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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 /엮은이: 安秉勳
개인저자
안병훈
발행사항
서울 :기파랑,2012
형태사항
399 p.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29 cm
ISBN
9788965239628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이승만 연보" 수록
이용제한사항
일반
비통제주제어
한국 정치, 한국 근현대사, 한국 현대사,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국내서 EM4167 340.99 안43ㄷ 서가배치
목차

사진으로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

제1부 建國|이승만의 나라 세우기
"뭉치명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33년만의 환국 제1성 = 14
일본의 패망, 38선이 그어지다 = 16
그날이 오면 = 18
미국ㆍ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 = 20
공산주의자가 판치는 해방정국 = 22
신탁통치 가장 먼저 만대한 이승만 = 23
미ㆍ소 공동위원회의 결렬 = 26
하지와 이승만 = 27
미군정 자문 '민주의원' 출범 = 28
단정(單政) 가능성 언급한 '정읍(井邑) 발언' = 31
한국문제, 유엔에 상정 = 32
김구, 김규식 등 38선 넘어 평양으로 = 34
대한민국 '국가건설'이 시작되다 = 37
5ㆍ10선거를 통해 남녀 상하 만민이 일순에 자유롭고 평등해지다 = 39
제헌국회 개원, 의장 이승만, 국호는 대한민국으로 = 40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에 이승만 당선 = 44
대한민국 건국을 내외에 선포 = 50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옳고 정당한 선택" = 52
대한민국 건국 과정의 시련들 = 54
제2부 護國|이승만의 나라 지키기
김일성의 남침, 6ㆍ25전쟁 = 58
나는 서울을 떠날 수 없다! = 62
북의 남침을 통일의 기회로 삼겠다! = 66
6월 25일의 트루먼 = 68
맥아더, 한강으로 가다 = 70
"삼팔선은 의미가 없어졌다!" = 72
작전지휘권 이양 = 74
파병 결정, 원폭 투하 때보다 어려워 = 76
임시 경무대의 피곤한 생활 = 78
낙동강 방어선 = 80
인천상률작전, 정보 부족에 허덕이다 = 83
적치하의 서울 = 84
89일만의 서울 탈환과 환도식 = 87
"38선을 넘어 즉각 북진하라!" = 91
평양 입성과 군중 속에 묻힌 이승만 = 94
중공군 참전 = 98
마리크의 휴전제의와 휴전협상 = 100
"우리는 통일이 목표야, 휴전은 반대다!" = 101
아이크, 한국에 오다 = 103
통일 없는 휴전에는 결사반대 = 106
세계를 놀라게 한 반공포로 석방 = 108
클라크 사령관, "나는 새까맣게 몰랐다" = 110
경무대를 찾아온 닉슨 = 112
18일간의 이승만ㆍ로버트슨 회담 = 117
"휴전은 더 큰 전쟁의 준비행위" = 118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나무'를 심다 = 120
독도(獨島)를 지킨 평화문 선포 = 122
전쟁 중에도 학교 문을 열다 = 124
성공적인 농지개혁 = 126
원자력에 대한 선구적인 이해 = 127
전후복구 = 130
전시 지도자로서의 역할 = 132
일주일에 한 번씩 전선 누빈 대통령 = 134
제3부 興國|이승만의 나라 일으키기
"워싱턴의 겁쟁이들" = 146
아이젠하워와의 불화(不和) = 149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 = 152
유엔군 사령관 초청으로 방일(訪日) = 162
이승만과 장제스의 우정 = 166
이승만 월남 방문, 고딘 디엠 방한 = 168
한국을 찾아온 각국 수뇌들 = 170
부산 정치 파동 = 172
미 대리대사, 이승만 체포 건의 = 174
사사오입(四捨五入) 개헌 = 176
진보당 사건과 조봉암 처형 = 180
보안법 파동 = 181
이승만이 만난 사람들 = 182
서민의 애환을 함께 나누며 = 190
산업 현장에서 = 194
학교를 찾아서 = 198
종교와 문화예술의 향기 속에…… = 204
스포츠에도 깊은 애정과 관심을 쏟다 = 212
'청우계(晴雨計)'와 같았던 프란체스카 = 216
4ㆍ19와 이승만 = 218
"이화장까지 걸어서 가겠다!" = 222
"나, 하와이서 잠시 쉬고 오겠서" = 224
'망명'으로 굳어진 '여행' = 226
교민들이 마련해준 살림살이 = 228
귀국 여비 모으려 이발비도 아끼다 = 230
자꾸만 좌절된 귀국의 꿈 = 232
"어떻게 해서든지 귀국을 막아라!" = 234
"7월 19일 0시 35분, 임종하셨습니다" = 236
쓸쓸한 환국 = 238
동작동 국립묘지로 모셔지다 = 240
가시밭길 걸어온 '영원한 동지' 프란체스카 = 244
제4부 復國|이승만의 나라 되찾기
'문명의 전환기'에 태어나다 = 250
두 살 때 서울로 오다 = 253
풍채 좋은 아버지와 시상(詩想) 일깨워준 어머니 = 256
과거 실패와 배제학당 입학 = 258
서재필과의 만남과 긴 옥살이 = 260
기독교로의 개종과 옥중 동지들 = 264
옥중 학교와 옥중 도서실 개설 = 268
옥중에서 집필한『독립정신』 = 271
고종황제의 부름을 뿌리치다 = 272
밀사가 되어 워싱턴으로 = 274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나다 = 276
서른 나이에 조지 워싱턴대학 편입 = 280
2년 반 만에 하버드 석사, 프린스턴 박사 = 284
덴버에서 연 한인애국동지 대표자 대회 = 290
고국 땅에서 펼친 YMCA 활동 = 292
'105인 사건'으로 가해진 일본의 압박 = 297
다시 미국 망명길에 = 298
하와이를 독립운동 기지로 삼다 = 301
한인기독교회를 세우다 = 307
박용만과의 갈등과 대립 = 310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에 대한 기대 = 312
필라델피아 한인대표자대회 = 315
모든 임수정부서 지도자로 부각 = 319
'Republic of Korea'의 대통령(President) = 322
구미위원회의 다양한 활동 = 324
상하이 밀항 = 329
제네바 국제연맹 총회에서 독립을 호소 = 336
프란체스카와의 만남 = 340
한국인의 거부감을 누그러뜨린 프란체스카 = 344
임시정부 승인을 위한 외교 활동 = 346
이승만을 도운 미국인들
에필로그|건국 이룩한 희세(稀世)의 위재(偉材) = 354
부록
이승만의 붓글씨 = 358
주고 받은 편지 = 364
삶의 궤적을 따라 = 376
연보(年譜) = 384
참고문헌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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