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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작품집
황현작품집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황현작품집[컴퓨터자료] /김정희,김진혁 역
개인저자
김정희역자
김진혁역자
리원희편집
리순정편성
안순영교정
발행사항
평양:문학예술출판사[발행],2021(평양:평양종합인쇄공장-2[인쇄])
형태사항
컴퓨터디스크(CD-ROM) 1매 :컬러 ;12cm
총서사항
조선고전문학선집 ;92
총서부출표목
조선고전문학선집 ;92
ISBN
9789946228983
이용제한사항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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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북한문학, 북한고전문학, 고전문학, 문학번역, 번역서, 황현,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컴퓨터(시디)자료 CN12234 CDR 12234 이용제한
목차

페이지 차례
10 차례
23 정축고(1877년)
23 연곡사
23 무인고(1878년)
23 인적없는 곳에서 붓이 가는대로(2수)
24 한양 주동숙소에서 여름밤에 고향을 생각하며
24 문과의 방이 나붙은것을 보고
24 경진고(1880년)
24 금강산 백운대
25 해금강
25 계미고(1883년)
25 지도에 가서 향농공이 귀양가있는 곳을 방문하려고
26 월출산을 바라보며
26 동복산골짜기에서(2수)
26 갑신고(1884년)
26 추금선생의 죽음을 슬퍼하노라(2수)
27 매영남문에 올라
28 장군진
28 리충무공의 거북선의 노래
30 을유고(1885년)
30 소금 왕사천에게 부치노라
30 소취 정경석에게 부치노라
30 기축고(1889년)
30 삼월에 장차 령남으로 가려고 문을 나서며
31 락동강을 건느며
31 홍류동
32 해안사 중 경담에게
32 경치좋은 루대에서 옛운을 빌어
32 경인고(1890년)
32 산에 살며
33 정하산에게
33 신묘고(1891년)
33 삼짇날에
34 임진고(1892년)
34 소운 황병욱이 종이를 보내와 사례하며(2수)
34 을미고(1895년)
34 사길에게 이르러
35 둥근 부채
35 산딸기를 따며
35 남새를 심는 노래
37 모내기를 보며
38 늙은 여우
40 고운의 취적대에서
40 석현에 이르러
40 정처사의 시내정자에서 옛 시운을 따라(6수)
42 단발령이 내렸다는것을 듣고 소천에 찾아가 밤에 이야기하며
42 병신고(1896년)
42 괴시에서 새벽을 떠나며
43 밤에 강변마을을 바라보며
43 문강으로 가는 길에
43 정오에 압록나루를 건느며
44 소치 묵연시권에 제목하여
44 벽파나루
44 표충사
45 정유고(1897년)
45 눈덮인 여울을 건느며
45 토동으로 가며
46 전주 최경일에게(5수)
47 늙은이의 시운을 따서
48 마을을 지나며
48 승평으로 가는 도중에
49 무슬고((1898년)
49 월출령을 넘으며
49 나의 시운에 화답하여(3수)
50 정유 황병중의 <<룡동에 새로 살며>>의 운을 따서
51 잣나무밭에 머무르며
51 안의로 가던 도중 산촌에서
51 륙십에 령을 넘으며
52 의기 론개의 비
52 의암사
52 녕재가 6월 18일 집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서 눈물을 흘리며
53 섣달그믐날 밤 동파의 시운을 빌어
54 기해고(1899년)
54 새해아침에 느낌이 있어 동파의 시운을 빌어
55 남원을 지나며
55 전주
55 계룡산에 들어가다 백암동 입구에서 묵으면서
56 금강
56 수도에 들어서며
57 강건너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57 마가을 광양으로 가며 독강길에 들어서서(2수)
57 관가마을 정늙은이에게 밤에 써주다(2수)
58 황정유가 글을 읽던 백운암에 이르러 붓을 달려
58 곰골을 지나며
58 경자고(1900년)
58 더위팔기
59 이른봄 화개골을 지나며
60 떠나려는데 눈이 내려(2수)
60 3월 보름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월출령을 넘으며
60 토지를 측량하는 것을 보고
61 경제에게 보내는 편지
61 봄이 감을 한탄하며
62 자성에 부임한 박금사에게 변방의 노래를 부치다
62 철구
62 동산에 심은 나무 13종을 읊노라
62 오동나무
63 가래나무
64 감나무
65 석류
66 참대
66 국화
67 파초
67 매화
68 소나무
69 홰나무
69 백일홍
70 밤
71 인삼
72 신축고(1901년)
72 정월 24일 조카딸이 시집가네
72 호암마을에 들어서며
73 사곡의 정운익로인을 찾아서
73 또다시 문성제에 이르러
74 잠시 개이여
74 객지에서 느끼는 마음을 론하며
74 석주의 칠의각
75 떡시루등
76 임인고(1902년)
76 아이의 시의 운을 따서
76 림충민의 사당을 지나며
77 섬을 나오는 길에...
77 달밤에
77 아이가 지은 5언률시의 운에 화답하여
78 8월 25일 지도에 가려고 오전에 토동을 떠나 강을 따라가며
78 봉정리 조인여의 농막에서 묵으며(2수)
79 죽천 우산에 있는 묘를 찾아
80 학포를 떠나 당산나루에 이르러(6수)
81 충효리 김덕령장군을 애석해하며
82 제야에 병석의 동생을 걱정하며
82 계묘고(1903년)
82 손자를 안고 기뻐하며(3수)
83 리방의 시 네수를 보고 그 운에 의거해 화답하다(2수)
84 리방이 또다시 시를 보내와 초불아래서 화답하다
84 <<버드나무아래에서>>의 운을 빌어 리방에게 보내다
85 두치강나루
85 갑진고(1904년)
85 촌에서 늦은봄에(6수)
87 을사고(1905년)
87 변란을 듣고(3수)
88 판서 홍만식
88 병오고(1906년)
88 무장의 의사 정시해를 슬퍼하노라(4수)
89 혈죽
91 면옹이 바다를 건넜다는것을 듣고
91 함양 하사마의 운을 빌어
92 동계의 초당에서
92 창강에게(2수)
93 면암선생을 통곡하노라(4수)
94 정미고(1907년)
94 량초계를 슬퍼하네
95 연곡의 전장에서 의병장 고광을 조상하며
96 섣달그믐날 밤에
96 무신고(1908년)
96 정월보름날 밤
96 늙은이의 5언절구의 운을 빌어(2수)
97 늙은이의 7언절구의 운을 빌어(2수)
97 공주의 로적동 겸산을 찾아(2수)
98 진안 쌍계정
99 기유고(1909년)
99 수도에 들어와서
99 창강이 고국에 돌아왔다간 소식을 듣고
100 금산 종용당
100 반암동을 지나며(3수)
101 경술고(1910년)
101 절명시(4수)
102 산문
102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종말
104 <<대원위분부>>
106 원납전과 문세전, 신낭전과 수용전
107 대원군의 <<석파란>>
107 신미양요와 어재연
108 척화비
109 세도는 10년을 가지 않는다
110 흥인군 리최응과 민승호
111 사욕을 채운 혜청관리
112 궁중비용의 탕진
113 련이은 화재사건
114 <<유유정승>>
115 전주아전
116 정다산
118 문란한 과거제도
119 벼슬은 민씨판
120 라주합하
121 <<4을사>>
122 임오군인폭동
127 음식맛을 안 민영익
128 중궁의 피란
129 포경사 김옥균
130 진령군과 리유인
132 전우
133 곽종석
134 <<짱탕반>>과 민영주
135 참언은 그른데 없다
135 신하들의 불복
138 <<개감역>>
138 전주아전들의 못된 습성
141 음험하고 독한 조병식
142 부자 리덕유
143 임금과 부자들
144 궁중일화
145 시정배의 도리
148 탐욕많은 관리들
151 올리지 못한 상소문
152 갑오농민전쟁의 시작
153 <<중동전기>>에 실린 김옥균살해사건
156 서로 다른 보고
157 민씨들에 대한 원한
159 <<옥당풍년>>
159 평양선화당은 민씨들의 사랑방
162 김학우와 전동석
163 언문을 국문으로
163 사대력사의 결판
164 전봉준의 죽음
165 왕후살해
166 왜공사의 뒤수습
168 왕후 민씨를 페함
169 심상훈과 서상우
170 상궁 엄씨
171 왕후의 복위
172 장박의 품격
173 단발령 발포
175 의병들의 봉기
176 아관파천
177 김홍집
179 대원군의 별세
180 내부대신 남정철
181 리대준, 리유인이 귀양간 리유
181 김홍륙의 죽음
183 민회공격
183 매관매직
184 폭탄세례
185 진주 약령
185 <<척왜양창의기>>
186 여러 사건들
188 김영준
190 출신위조
191 식민지계책
191 지리산이 옳다
192 <<내가 벌써 5만원을 바쳤느니라>>
194 리용익
195 은행권강요
196 <<북여요람>>
197 군수직의 매매
199 로일전쟁
200 화의절교와 평양대
201 황무지개간
202 보안회
204 최익현의 상소문
209 천만원의 차관
210 최익현의 도고함
212 우룡택의 격분
213 로일강화조약
214 강압날조된 조약
216 녀종의 분개
216 강압날조된 조약의 내막
221 홍만식
223 조병세의 호소
226 민영환의 순국
227 조병세의 자결
228 상등병의 항의
230 민영환의 장사
231 기산도의 실패
231 칼에 찔린 리근택
232 반일의병투쟁의 확대
233 독도
233 최익현과 의병
236 옷에 돋은 참대
237 최익현을 대마도에 구금
238 역적 리근택에 대한 증오
239 학회
240 <<매일신보>>
242 진주기생에게 조롱당한 내부대신
242 최익현의 순국
245 관서지방이 으뜸
246 단연회
248 헤그밀사 리준
250 고종의 강압퇴위와 역적들
253 조선군대의 강제해산
256 왜군의 패배
256 류린석의 의병
257 <<해조신문>>과 장지연
257 장인환, 전명운이 스티븐스 처단
258 의병장 김태원
259 <<매일신보>>사장 베썰
260 의병장 허위의 대답
262 의병장 리강년
262 허위의 살해
263 림병찬의 대답
264 원주사람 김운선
265 의병이 일어난 지역
266 권봉수의 항의
266 조롱당한 리완용
266 평산의병장 리근수
267 장인환에 대한 판결
268 사장 한석진의 해임
268 리도표의 구금
269 <<치안방해>>
270 <<순금이 아니고 도금이요>>
270 최익현의 문집간행
270 통치권위임과 군부페지 강요
272 기이한 물고기
272 새 5조약
274 당시 사건들
275 안중근이 이또를 처단
277 의병장 문태수
277 국채보상운동의 뒤처리
278 변호사 안병찬의 론박
278 합방론을 둘러싸고
279 리재명의 의거
281 류학생 원주신
281 안중근을 변호해나선 안병찬
282 만주패권을 둘러싸고
282 안중근이 지은 <<만세가>>
283 안중근에 대한 재판
284 김두원
284 안중근의 사형
285 승려들의 분격
286 리재명에 대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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