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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차
0 자서
1 제1부 쏘미공동위원회에 있어서의 쏘련과 미국
3 북조선 도, 시, 군 인민위원회대회에 보내온 몰로쏘브씨의 축전은 통일자주독립에의 굳은 신념을 조선인민에게 준다
7 쏘미공위재개에 대한 북조선민전의 선언서에 전조선인민은 호응한다
12 자주경제기초의 확립과 외국의 「원조」
17 쏘미공동위원회공동성명서 「제11호」 를 환호하면서 반동정당의 제외를 주장함
24 민주주의 임시정부수립에 관한 김일성위원장의 요구선명은 전조선인민의 요구선명이다
30 쏘미공동위원회 쏘련대표단에게 드림
35 평양에서 열리는 쏘미공동위원회의 회의에 제하여, 특히 미국대표단에게
39 인민의 호성을 듣는 길
47 협의대상문제에 관한 스띠꼬브대장의 성명 (7월 21일) 에 대하여 (1)
58 스띠꼬브대장의 성명 (8월 2일) 에 대하여 (2)
67 공위미국대표단의 몇가지 견해에 대하여
92 전조선 임시인민회의조직에 관한 스띠꼬브 성명 (7월 28일) 에 대하여 (3)
98 어떤 손님은 왜 환영을 받는가? - 하지 성명에 대하여
105 조선인민의 절박한 요구를 반대하는 것은 누구인가?
114 서면토의에 관한 스띠꼬브 대장 성명 (9월 18일) 에 대하여 (4)
118 쏘미 양군격퇴에 대한 스띠꼬브 대장의 제안 (9월 26일) 을 조선임니은 절대지지한다
124 양군격퇴에 관한 스띠꼬브 성명과 남조선반동파
131 조선인민은 의연히 모쓰크바 결정의 정당성을 소리높이 외친다
142 남조선사태에 대한 북조선민전의 서한은 전조선이민의 부르짖음이다
148 누구가 약소민족의 진정한 벗인가?
155 쏘미공위 쏘련대표단의 돌아옴을 맞이하며 - 공위는 조선인민에게 헛되지 않았다
162 공위결렬과 조선인민의 길
162 쏘미공위를 결렬시킨 반동파에 대한 격분을 인민경제계획초과실행투쟁에 작열시키자
169 김일성 장군의 영도하시는 길로! 조선인민의 진로는 확고부동이다
175 제2부 유.엔에 있어서의 쏘련과 미국
177 위신쓰키씨 연설의 조선문제언급에 관하여
184 조선문제의 유.엔 상정과 쏘미양군의 철퇴문제
192 유.엔에서의 조선문제토의 - 또다시 폭로된 미제국주의의 정체
199 유.엔의 조선문제 결정에 대하여
206 유.엔의 조선문제결정과 조선인민
206 조선인민은 승리에의 확고한 신념을 갖고 민주통일자주독립을 위하여 투쟁한다
213 제3부 조선에서 폭로되는 미제국주의의 야망
215 어느 미국인이 북조선을 바로 보았는가?
215 공위미국대표단의 견해와 루이스. 스트롱 여사의 견해
228 조선인민은 미국식국가 「요법」을 바라지 않는다 (웨이드마이어 특사와 남조선 반동파)
242 미국의 대외정책과 조선 - 아.스다노브 씨의 연설과 관련하여
265 유.엔 토의에 나타난 미국 및 추종국 대표들의 조선에 관한 견해를 일축함
285 결론을 대신하여
287 조선인민과 쏘련인민의 친선은 나날이 더 굳어간다
293 조선인민은 왜 모쓰크바 결정을 지지하며 반동파는 왜 유.엔 결정을 지지하는가?
301 유.엔 대표단은 무엇하려 남조선에 오는가? - 조선인민은 이것을 절대반대한다
309 유.엔 대표단은 조선에서 무엇을 볼것인가? - 유.엔 조선위원회 제공에게 여함
323 누구가 조선의 민족통일을 위하여 싸우며 누구가 민족을 분열시키려고 책동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