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천땅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김형봉...(1)
다시한번 강선의 본때를 보여주라고 하시며....진응원...(12)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하여....홍일천...(24)
잊을수 없는 칠골의 봄....박경애...(40)
함경북도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시기 위하여....최윤조...(51)
우리 군에서 심은 농작물을 보시고도....김상능...(60)
한없이 소박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김정순...(68)
향산군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주시려....리길정...(79)
잊지 못할 추억중에서....방응옥...(90)
조국은 수령님의 사랑의 품입니다....정 신...(99)
농업과학자들의 풍모에서 전환을 가져오게 한 협의회....김동배...(110)
반드시 천리마공장이 되라고 하시며....박명녀...(121)
농촌경리의 화학화를 실현하시려....박재근...(130)
당일군의 본분을 새겨주시며....조진형...(142)
관리위원장의 첫걸음을 떼던 나날에....김은주...(153)
몸소 정해주신 참관로정....리인춘...(164)
못잊을 8월의 그 아침을 생각할 때마다....박현만...(173)
승강기에 오르신 짧은 시간에도....리영호...(183)
학생소년들의 미술작품을 보아주시며....탁인희...(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