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이 빛날 친선의 자욱 ... ( 7 )
2. 새로운 활무대 ... ( 11 )
대용단
지린행
3. 선진사상을 탐구하시며 ... ( 23 )
첫째가는 임무
귀중한 체험
비밀독서조
<<당수>>
책을 통해 사귀신 박소심
4. 청년학생들을 묶어세우시며 ... ( 38 )
소년회와 학우회
달라진 풍조
<<조선사람은 조선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전위조직
5. 투쟁의 앞장에서 ... ( 52 )
첫 승리
철도부설반대, 상품배척
첫 사회주의국가를 성원하여
6. 단합을 위하여 ... ( 68 )
무엇보다 먼저 보아야 하는가
강연을 중단시켜신 질문
3부통합
주중청총과 남만청종
7. 인민들속으로 ... ( 87 )
8. 친히 창작하신 문예작품들 ... ( 105 )
9. 청소년들에게 들려주신 이야기 ... ( 118 )
범을 타고온 소년
천년바위를 이긴 물방울
불씨를 찾은 아왕녀
산중대왕의 죽음
명의의 실수
할아버지와 손녀
불구가 된 소년
토끼와 거부기의 경주
삼형제에 대한 이야기
용감한 학생과 선생
10. 옥중투쟁 ... ( 152 )
11. 위인의 천품에 대한 일화 ... ( 165 )
강당에서 울린 망치소리
전용회의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생일날의 <<쨩즈궈즈>>
불길속에서
부상당한 소년을 위해
병구완과 약
12. 만민의 칭송 ... ( 186 )
태양의 존함
불멸의 혁명송가
장신민의 회상
상위에선생의 회상
[원문] 나와 소년시절의 김일성원수와의 력사적관계
13. 세월은 흘러도 ... ( 226 )
잊지 못해하신 사람들
교정에 모신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