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서울특별시
내가 바라는 통일 / 이유진
평화의 한반도 / 문소현
내 눈으로 보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 김인혜
(후략)
부산광역시
우리는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 김무수
한 아낙네와 그의 남편처럼 / 최아랑
룡천을 통해 본 통일 / 신세영
(후략)
대구광역시
북한 응원단 / 임경민
룡천 참사 비극만은 아니었다 / 최누리
지병 / 권미진
호국 보훈의 뜻을 바로 알자 / 권지홍
(후략)
인천광역시
통일을 부르는 노래 / 나지윤
휴전선을 지워가며 / 허진선
휴전선을 지워가며 / 이주경
(후략)
광주광역시
우리의 소원은 통일 / 이영중
냉정한 이론보다 하나라는 믿음을 / 박유미
눈물 어린 임진각에 다녀와서 / 이애리
하나로 피어나는 꽃 / 송자연
(후략)
대전광역시
우리 가족처럼 이젠 우리나라도 / 배규리
할아버지의 유물 / 안민지
우리 가족의 기도 / 김나경
(후략)
울산광역시
통일을 그리는 사람들 / 변고운
룡천역 폭발사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 김문수
상처 속 눈물 한방울 / 조부민
(후략)
경기도
세 번의 눈물 / 안연진
우리 민족의 마지막 소원 / 김수경
오늘도 나의 소원은 통일 / 이승현
평화의 시계탑 / 송진선
(후략)
강원도
백암산의 꿈 / 정소빈
할머니의 눈물 / 신미선
이름 없는 풀꽃 / 박혜진
만파식적과 평화통일 / 신의진
(후략)
충청북도
우리 언제 만날까 / 박지영
기다려지는 그 날 / 안미진
할아버지의 노래 / 노은주
(후략)
충청남도
통일의 휘파람 / 신희숙
고구려의 영광을 / 김정문
북에 있는 나의 친구에게 / 한기백
(후략)
전라북도
북한 동포 여러분, 힘내세요 / 김지은
민들레 홀씨처럼 / 김정은
할아버지의 추억 / 육현
(후략)
전라남도
우리는 한민족 / 서지민
하나된 한민족의 아름다움 / 임예설
꿈은 꼭 이루어진다 / 김지애
(후략)
경상북도
룡천의 이름 모르는 친구에게 / 박송이
우리는 한 가족 / 원동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 박은새
(후략)
경상남도
내 친구 훈이와 무궁화 사랑 / 이재서
한 민족의 푸른 리듬 / 윤혜림
마치 꿈 같던 일처럼 / 박수경
(후략)
제주도
최고 마늘, 최고 대한민국 / 김수란
몰다우 감상화의 다섯 번째 칸 / 김민경
우리 손으로 지우는 삼팔선 / 문지현
(후략)
[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