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준엄한 평화 (제15~16부): 다시찾은 하늘 사랑보다 귀중한 것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준엄한 평화 (제15~16부): 다시찾은 하늘 사랑보다 귀중한 것 [비디오자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편.
- 개인저자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발행사항
- 평양: 조선예술영화촬영소, [n.d.].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94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소장정보
|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
| 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2277 | VHS 2277 준63ㅈ v.15-16 | 이용제한 |
초록
[한글]제15부: 한성은 개성파견대가 첩보루트임을 알고 차병구와 같이 장모를 데리러 간다. 당시 미정보국의 평양방송국 폭파 사건은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이것을 두고 림한성은 의심을 받게 되나 차병구와 행동을 같이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
재16부: 한성은 춘미의 로비로 개성파견대로 가게 되고 한성이 신옥곁에 없는 틈을 타 춘미는 신옥을 죽이려고 하나 리매가 나타나 실패한다.
[영문]
유사자료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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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극) 맏며느리[컴퓨터자료] | 녀맹중앙예술선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