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3부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3부 [비디오자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편.
- 개인저자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발행사항
- 평양: 조선예술영화촬영소, 1998.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78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요약
- 혁명군은 관동군에게 전면전을 선포하고 혁명군과 관동군의 전면전이 벌어진다. 혁명군은 장백을 향해 진군을 한다.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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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932 | VHS 1932 밀239ㅁ v.3 | 이용제한 |
[한글]<제3부>에서는 남패자 회의에서 제시한 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적의 철통같은 일제의 포위망을 뚫고 장백으로의 고난의 행군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 지휘관들은 김일성의 장백 행군을 걱정하며 이를 대신 하겠다고 나서고, 이때 사령부에는 최웅수의 아들과 딸이 도착하여 김일성에게 아버지 원수를 꼭 갚아달라고 한다. 그리고 혁명군은 관동군에게 전면전을 선포한다.
- 항일련군은 혁명군의 진출을 옹위하기 위해 길을 떠나고, 혁명군과 관동군의 전면전이 벌어진다. 혁명군은 관동군의 포위망을 뚫고 진격한다. 혁명군은 장백을 향해 진군을 하고 노조에는 불같이 화를 내며 지휘관을 강등시킨다. 혁명군의 진출로를 눈치 챈 일본군은 장백지구로 진출하는 혁명군을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관동군과 대치하고 있는 중에 김일성은 요구에 일본군열량이 집중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을 칠 결심을 한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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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영화) 우리 장군님과 자강도[컴퓨터자료] | [발행처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