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6부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6부 [비디오자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편.
- 개인저자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발행사항
- 평양: 조선예술영화촬영소, 1998.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63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요약
- <제6부>는 일제의 대토벌 공세에 대항하여, 조선인민혁명대원의 분산 전술과 김일성을 결사옹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소장정보
|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
| 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935 | VHS 1935 밀239ㅁ v.6 | 이용제한 |
초록
[한글]- 대본영의 육군부와 관동군사령부는 장백현 7도구치기를 조선혁명군 최후토벌지역으로 정한다. 한편 김일성은 토벌작전에 대비해 혁명군을 분산시켜 배치하고, 자신은 경위중대를 인솔하여 장백지구로 진출하려고 한다. 김일성의 위험을 염려한 지휘관들은 7연대를 사령부로 변장시켜 일본군들을 그쪽으로 유인하자고 모의하고, 사령부의 나팔도 가져간다.
- 분산전술을 펴기 위해 각자의 목적지로 떠나기 전 김일성과 지휘관들은 마지막 남은 미수가루를 털어 그것으로 송별만찬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일본군과의 최후전투를 위해 길을 떠난다.
[영문]
유사자료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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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영화) 위대한 공산주의 혁명투사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 동지[컴퓨터자료] | [발행처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