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푸른 꿈 (제1,2부)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푸른 꿈 (제1,2부) [비디오자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편.
- 개인저자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발행사항
- 평양: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발행년 미상.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96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제작진주기
- 극본,홍진숙; 연출, 노성수, 백현구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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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381 | VHS 1381 푸64ㅍ | 이용제한 |
2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382 | VHS 1381 푸64ㅍ c.2 | 이용제한 |
[한글]당의 축산진흥정책에 따라 청년작업반에서는 청년들의 힘으로 축산의 발전을 위하여 염소목장을 시범단지로 선정하여 연구에 힘쓴다.
- 산이 많은 지형에 풀판을 조성하면 축산을 부흥시킬 수 있다는 당정책을 높이 받들자는 지석의 연설을 듣게 된 영심은 자신의 게으른 생활을 돌아보고 청년작업반을 자원한다. 목장으로 지석은 실습을 나오고 청년작업반에서 같이 일하게 된다.
- 지석은 축산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 시범단지를 지정하자고 제안하다. 지배인은 지석과 영심을 맺어주려고 과업을 내준다. 우량염소를 데리고 오다 신발을 잃어버려 맨발로 몰고 온 영심을 마을 사람들은 모두 칭찬한다.
- 지석과 결혼해 도시로 나가려 한다는 오해를 받고 크게 상처받는다. 영심이 맡은 종자염소가 벼랑에서 떨어지고 영심은 개인감정을 앞세운 자신을 반성한다. 영심은 아픈 종자염소를 열심히 간호하고 염소는 살아난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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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여러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 2009.9[컴퓨터자료] |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