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준엄한 평화 (제19~20부): 평화의 네번째해 ,조국이여 번영하라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준엄한 평화 (제19~20부): 평화의 네번째해 ,조국이여 번영하라 [비디오자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편.
- 개인저자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발행사항
- 평양: 조선예술영화촬영소, [n.d.].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106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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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2280 | VHS 2280 준63ㅈ v.19-20 | 이용제한 |
[한글]제19부: 한성의 혁혁한 공으로 승진을 하게되나 그를 의심하는 맥콘은 한성을 유학보내기로 결심한다. 한성이 유학가던 차에 폭탄이 장착되어 있고 이것이 기무라의 짓임을 안 한성은 이것을 기회로 이용하려 한다. 한성은 기무라의 첩보망을 와해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제20부: 맥콘의 전쟁도발음모의 실패로 그들은 군사재판에 회부가 된다. 한성과 리매의 자축 장면을 본 기무라는 그들을 제거하려고 하나 홍목사의 아들이 나타나 그들은 돕는다. 그라나 한성은 다른 나라로 가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다른 나라로 가더라도 주국에 대한 애국은 변치 않음을 맹세한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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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극) 단천사람[컴퓨터자료] | [발행처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