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제29장 력사적인 첫 민주선거...15
1. 평북땅에 새기신 거룩한 자욱...15
1)
보안간부훈련소 분소를 찾으시여...15
친부모의 심정으로...15
한집안식구...17
잘못을 사죄한 군인들...19
통군정이 전하는 이야기...21
화성의숙 사감과 하신 추억...23
그분은 뉘실가?...26
2)
변함없는 <빨찌산일과>...28
이른새벽에 시작된 일과...29
아침산보길에 하신 당부...30
삭주군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32
구곡천가에서...34
수풍발전소에서 하신 첫 당부...36
우리 힘으로 발전소를 운영하여야 한다...38
언제우에서 만나신 기술자...39
일본인기술자들이 터친 경탄...41
해질무렵에야 하신 점심식사...42
수풍녀맹위원장과 하신 담화...46
<민주조선>신문기자를 위해 바치신 휴식시간...49
저녁에 소집하신 회의...52
깊은 밤에도 계속된 일과...54
깊이 추억하신 리관린...56
힘든줄 모르시는 일...60
2. 첫 민주선거를 앞두고...61
1)
농민들과 나누신 선거이야기...61
북조선기자동맹이 결성되기까지...64
개인기업장려를 위해 취해주신 조치...66
늘여주신 신청서제출기간...66
인민재판에 대한 개념...68
기대하시는 좋은 그림...70
실인이 찍힌 졸업증...71
사라진 탈당선언서...73
2)
삼등면의 새 일화...75
<친일파>에게 입혀주신 군복...77
은정을 받아안은 반일애국지사...81
답사단성원들에게 가르쳐주신 우리 혁명의 뿌리...83
찾아볼수 없게 된 강제투표....85
잘못을 깨달은 교인들...87
아는 길도 물어가라...89
첫 선거날에 있은 일...91
첫 찬성투표...91
한밤중에 찾으신 선거장...92
3. 민주선거의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94
1)
박달이 쏟은 눈물...94
주석단에 세워주신 과학기술인재들...97
사리원방직공장이 전하는 이야기...99
마스크를 마다하신 사연...99
소녀제사공들이 받아안은 은정...100
<감방>을 문화휴식터로...102
농민대표들의 감격...103
대학생교복과 모자에 깃든 사랑...105
삼흥중학교창립 기념식날에 하신 당부...107
2)
자기 임무를 깨달은 직맹일군들...109
중앙보안간부학교를 찾으시여...111
전술교원에게 깨우쳐주신 고귀한 경험...111
본보기가 된 통신중대 당세포총회...113
제30장 첫 사회주의정권의 탄생...116
1. 1947년 새해를 맞으며...116
1)
어린이들과 함께 맞으신 새해...116
사랑의 축복...116
신년연회에 초대된 꽃봉오리들...117
<북조선통신> 제1호...119
새해벽두에 만나주신 왕일지...120
왕일지와 나누신 담화...120
왕일지의 감탄...122
한 화학전문가가 받아안은 믿음...125
깊은 밤중에 전화를 걸어주신 사연...127
2)
투사들의 병문안...129
남조선에서 온 수의학자에게 하신 당부...131
새로 생겨난 부업담당 부서...134
사라진 <성사모욕>문제...136
한 고려의사가 받은 감동...138
첫번째 감동...138
두번째 감동...141
세번째 감동...142
네번째 감동...144
장편서사시 <백두산>이 발표되기까지...150
2. 함경북도와 강원도를 찾으시며...150
1)
먼저 찾으신 보안간부훈련소 제2소...150
규률이 없는 군대는 군대가 아니다...150
신입대원들에게 하신 당부...152
군인들과 허물없이 나누신 이야기...153
녀성군인들에게 베푸신 은정...156
인민의 재산침해는 용납할수 없다...157
청진철도공장을 찾으시여...160
공장장에게 하신 당부...160
가르쳐주신 공장복구방도...162
현지에서 안겨주신 회전로 복구의 열쇠...165
청진제철소에서...168
크게 평가된 자그마한 일...168
깨우쳐주신 제철공업의 중요성...170
지방할거주의자들에게 울리신 경종...173
청진시당열성자회의에서...173
도당상무위원회에서...175
2)
강원도기자들이 터친 격정...178
도당위원장의 뉘우침...181
천도교청우당 강원도위원장의 반성...183
항구문화도시의 설계도를 펼쳐주시여...185
마음에 드신 소학교의 위치...187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문제...189
동해명승 송도원에 남기신 인민사랑의 자욱...192
3. 북조선인민위원회가 수립되던 나날에...195
1)
골치거리를 푼 강량욱목사...195
선거선전공작대로 파견된 평양학원 학생들...198
바로잡힌 시장관리질서...200
세번째만에 잡아주신 영화촬영소자리...203
양보한 자리...203
잘못 정한 자리...204
친히 잡아주신 자리...205
새로 조직된 남조선의 근로인민당...208
빈민속에 찾아온 려운형...208
새로 내온 배...210
원작으로 돌아온 <심청전>(1)...212
원작으로 돌아온 <심청전>(2)...214
당비를 받던 날레...217
2)
한 독립운동자에게 베풀어주신 은정...219
개회사를 하게 된 나이많은 농민대표...221
대회주석단에 오른 녀성대표...223
녀성대표들이 받아안은 은정...224
녀성대표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선물...224
대회장에 꾸려진 탁아소...226
대회장을 진감시킨 환호성...227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합니다>...229
3)
첫 대외방송의 개시...231
선거를 하루 앞둔 날에...233
길가에서 하신 당부...233
화문리를 찾으시여...236
당촌리에 울린 환호성...239
선거날에 있은 일...243
상리선거장을 찾으시여...243
송개선거장에 터져오른 환호성...245
동송면분주소장과 나누신 담화...247
조운면분주소에서...249
제31장 인민정권의 공고화를 위하여...251
1. 인민정권을 총대로 다지시여...251
1)
지휘관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신 철리...251
은정속에 태여난 군대협주단...253
친히 발기하신 군대전문예술단체...253
몸소 지어주신 예술단명칭...256
새 군복 시제품을 보아주시던 날에...259
병사복을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한다...259
보기 좋고 쓸모있는 병사모와 군화를...262
지휘관들에게 기쁨을 주게 될 군관, 장령복장...264
따로 의견을 듣게 된 녀성군복...266
모표와 견장, 배낭시제품을 보시고...267
댁에서 따로 보아주신 녀성군복...268
만족하게 평가해주신 배낭...272
2)
승리의 신심을 안겨준 열병식...273
건축전문가가 터친 경탄...275
처음부터 감탄한 건축부장...275
통과되지 못한 참모장과 문화부사령관사무실...277
감사를 받아안고 감격한 건축부장...278
뜨거운 은정이 깃든 녀성군복...281
10배로 늘여주신 군화생산과제...284
3)
류경수를 파견하며 하신 당부...288
수상보안대의 새 임무...289
군사교육을 철저히 조선식으로...291
밝혀주신 중앙보안간부학교의 기본임무...291
군사교육강령작성원칙...292
건국실에 걸어놓은 외국명인들 초상...293
첫 공연을 보시고 하신 당부...295
허물없이 들어주신 의견...298
2.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으로...300
1)
긴급히 대책해주신 문제...300
조국의 품에 안긴 재일동포들...302
식량문제를 해결받은 상업부장...304
다시 정한 대학시험포전...306
압록강에 뜬 려객선...308
평안북도인민위원장에게 주신 충고...309
대학도서관에 보내주신 5만여권의 도서...311
내무서장에게 주신 시내위생사업과업...313
2)
산불리재민들이 받아안은 은정...315
문수봉에 새기신 애국의 마음...317
깨우쳐주신 식수사업의 중요성...317
몸소 심으신 나무...319
휴식시간에 하신 당부...321
몸소 맛보신 대학생들의 식사...322
대폭 늘어난 종합대학 새 교사건설자금...324
어린이날에 하신 당부...326
시민들에게 안겨주신 모란봉의 명당자리...328
행복의 보금자리를 찾은 고아들...330
3. 로동계급독재정권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332
인민의 심판을 면치 못한 민족반역자...332
<당보는 나쁜 놈들에게 롱락되여서는 안됩니다>...333
면내무서에 주신 임무...335
제때에 수습된 마찰...337
사람문제는 심중하게 처리해야 한다...339
원쑤들을 추호도 용서치 말라...341
자기 주견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대하라...343
일제잔재를 깨끗이 청산한 교과서...345
확신을 가진 선전원들...347
건국을 위한 통일전선...348
정체가 밝혀진 반동종교인...348
잘못을 깨달은 천도교청우당 당수...350
특별경비와 영화관람...352
4. 숭고한 의리, 뜨거운 사랑으로...354
1)
학원건설에 돌리신 애국미...354
친히 잡아주신 명당자리...356
은정속에 나온 혁명자유가족학원 창립준비위원회...357
<그 애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359
잠업학자가 받아안은 믿음과 은정...360
항쟁용사들이 부른 투쟁의 노래...362
류학을 마다한 정주군 녀맹일군...365
장편소설 <땅>창작에 깃든 사연...368
종합대학기숙사 부장이 된 장철호...370
2)
해방후 두번째 생신날에...372
불허하신 동상 모시는 문제...374
만경대에 모신 어머님의 묘소...375
성취되지 못한 투사들의 간절한 청...375
조부모님들의 간절한 소원...376
인민의 소원이 풀리여...377
어머님묘소앞에서 다지신 신념의 맹세...379
3)
주보중이 울린 감사의 인사...380
뜨거운 정 넘치는 대화...380
몇백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할 은혜...382
중국동북으로 보내주신 소금...385
특사가 터친 격정...386
몸소 말아 키우신 주보중의 딸...388
제32장 <모든 힘을 첫 인민경제 계획수행에로!>...391
1.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시여...391
1)
함경남도당위원장에게 하신 당부...391
로동자들은 나라의 보배...393
공장에 오시여 하신 첫 부탁...393
풀어주신 공장복구의 애로...397
황철을 찾으신 날에...399
평로에서...399
제철소복구의 비결...402
선차적으로 관심을 돌려야 할 문제...404
로력문제해결의 열쇠...407
새로 찾아주신 증산예비...408
2)
제련소로동자들에게 보내주신 보호물자와 영양제...410
5.1절을 장식한 명곡 <승리의 5월>...413
<우리 나라 수리화의 선구자들입니다>...414
제염공들이 받아안은 로동보호물자...416
채탄공에게 부어주신 첫 축배잔...419
규정해주신 애국과 반역의 기준...421
종이공장 지배인에게 하신 당부...423
찾아주신 유리공장건설방도...425
양보하지 않으신 공업대학위치...427
깨우쳐주신 벽돌생산방법...428
새 초소로 떠나간 곡산광산 지배인...431
지름길을 열어준 카바이드...433
2. 농업생산의 앙양을 위하여...436
1)
농민의 본분을 깊이 자각한 대표들...436
확고히 결심하신 공사...438
신심을 얻은 <순안면옥>주인...440
몸소 찾으신 김제원농민의 집...443
힘을 합쳐 막은 동...446
은어와 은정넘친 선물...448
농림국장이 받은 꾸중...451
새 힘과 용기를 얻은 반륙리농민들...452
2)
<흰쌀골>로 전변된 <피앗골>...454
관개공사책임자에게 하신 당부...454
군인들에게 주신 파업...456
농림국장에게 주신 충고...458
잘못을 뉘우친 도농림부장...459
평가해주신 녀성농민대표의 토론...461
더 잘살 방도를 찾은 고일리마을사람들...462
고모님과 마을녀인들이 받은 감동...464
미림벌에 남기신 령도의 자욱...466
몸소 꽂으신 모...466
부결된 병아리수출문제...468
빈틈없이 준비된 통수식...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