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1. 아르빌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이 비행기는 서울로 못 갑니다
동방계획이 이루어지기까지
자이툰 부대, 감동의 120분
여러분의 땀이 대한민국의 외교력이요 또 다른 힘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자이툰 부대 장병 격려사 (전문)
동방계획 준비 및 D_Day 일지
2. 감동의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
|서울에서|
귀로에 안되면 설날에라도 가야겠다 /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각본에 없는 일, 군대에는 절대 없다? / 천호선 (대통령 의전비서관)
'잘한 일'이라기보다 '당연한 일' / 윤태영 (대통령 부속실장)
최소 인원으로 완벽한 보안을 유지하라 / 황우현(NSC 정책조정실)
|파리에서|
저, 정보기관 출신 맞나요? / 최동방 (NSC 정책조정실 행정관)
날씨도 우리 임무를 아는지 / 한상길 (대한항공 특별기 기장)
007 영화 속 주인공처럼 / 임재성 (대한항공 특별기 운항관리사)
|쿠웨이트에서|
긴박했던 쿠웨이트에서의 5일 / 최차규 (NSC 정책조정실 대령)
미국대사도 놀라 극찬한 동방계획 / 박인국 (주 쿠웨이트 대사)
아무도 지난 겨울 내가 한 일을 몰랐다 / 손세주 (외교통상부 아중동국장)
스텝카부터 드라이아이스까지 / 노성재 (대한항공 쿠웨이트 출장 운송담당)
뉴스 시작 1분 전 영상 송출에 성공하다 / 박해윤 (NSC 정책조정실 행정관)
7시 뉴스에 잘 나가고 있습니다! / 박영국 (해외언론비서관실 행정관)
|아르빌에서|
헌신적인 노력과투철한 책임감이 이룬 쾌거 / 김관진 (합참 작전본부장)
생에서 가장 길었던 2시간 / 황의돈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장)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황인무 (NSC 정책조정실 준장)
대통령님, 안아보고 싶습니다! / 김준석 (사단경비중대 해병 상병)
오직 한 순간을 위하여 / 선발 담당 경호관
하나 된 충성, 영원한 맹세 / 수행 담당 경호관
|공중에서|
기내 위성전화를 모두 꺼버릴 수 있습니까? / 신상태 (대한항공 특별기 사무장)
I Love Korea, 하나님께 감사를! / 김용숙 (대한항공 전용실 승무원)
코드 1 승무원, 체력 한계 넘어도 서비스는 계속된다 /김기태, 오경희,
정현경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우리 조종사들,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 강대희 (공군 제58항공수송단장)
우리 공군 수송기로 동방계획을 싣고 날다 / 임호진 (공군 제58항공수송단)
|기자단 및 KBS직원|
취재물 송출 때까지는 아는 바가 없었다 / 정인규, 김은식 (KBS 기술지원팀)
오히려 우리 병사들로부터 더 큰 위로의 선물을 받은 대통령 / 한종호
(문화일보 차장)
철통보안, 기자로서 물먹었지만 /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정치부 차장)
[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