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다시 피스 메이킹을 위하여/임동원...4
이봉조의 통일 철학과 논리를 생각한다/정세현...7
엮은이 서문
『이봉조의 통일수첩』출간에 즈음하여/이봉조 유족회...10
제1부 통일 수첩
통일부 입부와 통일 일꾼의 초년...24
빛과 그림자: 남북화해와 핵 위기...33
제1차 남북정상회담...49
남북장관급회담...58
참여 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조정실장 시기...76
통일부 차관 시기: 단절된 남북 당국 대화 복원...85
통일연구원장 시기...92
통일연구원장 이후: 새로운 통일 비전을 꿈꾸며...100
제2부 통일 시론
남북 관계 ‘새 질서’ 구축할 때다...110
오바마 측과 대북정책 조율 급하다...113
대북정책, 무시와 개입의 기로에 서다...116
새로운 대북정책 정립하라...119
‘현명한 개입정책’이 필요하다...122
실용주의 대북정책 보여줄 절호의 기회...125
‘하이브리드 대북정책’이 필요하다...128
남북저앙회담 불씨 살려야 한다...131
북·미 대화의 키워드는 9.19 공동성명...134
북한이 NLL 포 사격 하는 까닭...137
6자회담 열리면 남북정상회담 열릴까?...140
천안함 사건에 가로막힌 김정일 방중 길...143
경색되는 남북 관계, 6자회담으로 풀어야...146
천안함 출구 6자회담에서 찾아야...149
‘외톨이’를 자초하는 MB의 대북정책...152
통일세보다 먼저 남북대화에 나서야 한다...155
‘연평도 난국’ 타개하려면...158
‘북한 붕괴론’ 믿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161
김정일 북방정책에 대비하라...164
북한 붕괴론은 허구다...167
어쨌든 물꼬는 텄다...180
‘김정은 시데’에 대처하는 법...183
‘전략적 인내’보다 ‘전략적 개입’이 필요하다...186
‘김정은이 곧 김정일’인 까닭...199
남북 관계의 진전 더는 미룰 수 없다...202
‘2013년 체제’로의 전환, 한반도 평화 구축이 첫째다...205
지금 이 순간, 한·일 군사 동맹은 ‘가서는 안 될 길’...208
중국 단둥 ‘북한 특수’의 교훈...211
김정은 체제, 제2막의 시작...214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당면 과제...217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적 접근을...220
협상으로 해결의 길 찾아야...223
대북정책 추진 체계부터 정립해야...226
최룡해의 ‘날개짓’과 미중정상회담...229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232
출발점에 선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237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진화해야...240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보다 적극적이고 유연해야 하는 이유...243
북한이 포기할 수 없는 세 가지 과제...248
개성공단 재가동 한 달을 맞으며...251
되돌아본 남북 관계와 연말까지 과제...254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257
서울 이니셔티브를 준비하자...262
동북아 패권 경쟁과 남북 관계...265
제3부 이봉조 연보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