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문영철편
1, 호랑이를 잡은 머리칼 ... 6
2. <벙어리>모기 ... 9
3. 멋부리던 멍멍이 ... 11
4. 고추밭의 허수아비 ... 14
5. 개꿈 ... 17
6. 세 고집쟁이 ... 20
7. 수수께끼공주 ... 23
8. 무지개를 산 두더지 ... 27
9. 꿀꿀이의 그림 ... 31
10. 꽃나비와 딱따구리 ... 34
11. 거미와 두더지 ... 37
12. 엄치살을 떼운 꿀꿀이 ... 40
13. 고무줄소끈 ... 43
14. 저만 잘난척 하던 꽃양산 ... 46
15. 닭알과 밤송이 ... 50
16. 가재와 불개미 ... 53
17. <재봉사> 승냥이 ... 57
박화준편
1. <친척>들을 찾은 멍멍이 ... 62
2. 황금에 미친 황지주놈 ... 64
3. <수수께끼집>에 들린 두 친구
4. 메주먹은 경찰놈 ... 70
5. 본색이 드러난 돌팔이 의원
6. 잔꾀를 부리던 승냥이 ... 76
7. 시비질하던 참새 ... 79
8. 곱네 집 문패 ... 81
9. 꿀꿀이의 이름 ... 83
10. 곱네 집 자물쇠 ... 87
11. 돈주머니 차고간 배부자 ... 90
12. 발로 푼 수수께끼 ... 92
13. 비행장에서 풀린 수수께끼 ... 94
김성률편
1. 나리대접 받은 송부자 ... 98
2. 가벼운사람과 무거운 사람 ... 101
3. 하늘로 문을 낸 꿀꿀이 ... 103
4. 까마귀와 스냥이 ... 106
5. 뿔나온 송아지 ... 109
6. 춤을 추지못한 가래나무 ... 112
7. 도적이 되어버린 꿀꿀이 ... 115
8. 오물장<대통령> ... 118
9. 백악관과눈송이들 ... 120
10. 쫒겨난 검둥이 ... 123
11. 시들번 한 양지꽃 ... 125
12. 타조가 지은 새집 ... 128
13. 사지 못한 <당문서> ... 131
14. 버들강아지를 찾아간 강아지 ... 133
15. 주인행세하던 가락장갑 ... 136
리완기편
1. 새 옷걸이의 뉘우침 ... 40
2. 깜장염소의 수염자랑 ... 142
3. 철길형제를 비웃던 기와집 ... 145
4. 바람만 먹은 갈매기 ... 147
5. 족제비가 늘인 빨래줄 ... 150
6. 먹새구멍 아궁이 ... 153
7. 물오리가 보낸 쪽배 ... 155
8. 강도가 받은 <차>대접 ... 157
9. 뺑소니친 미국외교관 ... 160
10. <위로> 전화 ... 162
11. 갈아엎은 참외밭 ... 165
12. 선희가 한 다림질 ... 168
13. 잘못을 고친 영호 ... 171
14. 받기만 했던 정수 ... 174
15. 이리패가 온 진펄길 ... 177
6. 새로 지은 열매이름 ...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