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우리의 국기(가사) 리혜정(4)
사랑의 령장(장편서사시) 한동선(5)
인재와 강국(서사시) 류명호(86)
황금해의 노래(서사시) 심복실(112)
우리는 당세포결정을 채택했다(시) 김춘길(153)
청춘, 우리가 떨치자!(시) 원영옥(159)
1월의 전야는 승리한 가을을 부른다(시) 류정실(161)
강국의 인민이여 앞으로!(시) 문용철(164)
황철과 조국(시초)
숨쉬는 탑 박정철(167)
출선구를 터쳐라 이영일(169)
쇠물도 출렁 노래도 출렁 깅동훈(171)
두 로장의 경쟁 김선화(173)
그가 당원이 되였다누나 김경석(175)
황철과 조국 김남호(177)
바다의 행군로는 대양만리로!(시초)
전설의 가수 리창식(180)
금별이 빛나는 바다 방명혁(182)
파도우에 새겨진 시편들 전옥진(184)
석전만의 달구경 김춘길(188)
바다로! 대양으로! 문용철(189)
젊음넘친 조국이여(시) 심복실(192)
나의 공민증(시) 리호성(194)
우리 집(시) 김남호(197)
나는 조국의 몇번째 아들인가(시) 김춘길(201)
백두락원의 해돋이(시묶음)
고향집뜨락에솟은 락원 문용철(204)
불타는 백두전역 박정철(206)
아, 흰눈아 박정철(208)
새집들이단상 최현아(210)
삼지연으로 백두산으로! 전옥진(213)
백두락원의 해돋이 김만영(215)
동해는 눈부시다(시초)
동해는 눈부시다 박혁(218)
흰구름 감도는 만장에 올라 김철웅(220)
명사십리 인파십리 함영주(222)
이 전역은 어디까진가 류명호(224)
동해는 새 신화를 노래한다 박성일(225)
백히청춘과원시초(시초)
사과바다 해돋이 박현철(229)
포화속의 전설 김춘길(231)
사과절경속사 한광춘(233)
과학의 나래 펼친 집 김남호(235)
승리의 붉은 축포탄 최광일(237)
헌시(시) 문동식(240)
내 조국의 새날은(시) 김경남(244)
아, 우리 어버이(시) 김형찬(246)
해질녘 길가에서(시) 백은철(249)
그이 앉으셨던 자리에서(시) 함영주(251)
인민의 어버이(시) 렴형미(253)
래일을 속삭이는 소리(시) 전성철(256)
꼭같이 말하네(시) 최성혁(258)
피해지역 아이들이 야영소로 떠난다(시) 안정산(260)
원수님과 청춘(시) 리동일(262)
원수님과 아이들(시) 송재하(264)
바다향기 넘치는 거리에서(시) 방명혁(267)
아버지(시) 리성철(270)
돌우에 피여난 꽃(시) 리영봉(272)
기다려주신시간(시) 리용석(274)
아, 우리 원수님이 그 품은(시) 김진주(277)
가벼워진 구두(시) 하영수(279)
아가야 어서 걸음마를 떼자(시) 류정실(281)
강서약수가 왔습니다(시) 심재훈(283)
인민의 재부(시) 위명철(285)
세상에 부럼없어라(시) 김영택(287)
빛나는 세월(시) 리명근(290)
축복받은 내 나라의 아이들아(시) 전경(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