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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죤련속극) 수업은 계속된다. 제3부[비디오자료]
(텔레비죤련속극) 수업은 계속된다. 제3부[비디오자료]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
(텔레비죤련속극) 수업은 계속된다.제3부[비디오자료] /텔레비죤극창작단.
발행사항
평양:텔레비죤극창작단,2006.
형태사항
VHS Video Tape (49분) :칼라
이용제한사항
특수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VN2351 VHS 2351 v.3 이용제한
초록

[고치농장의 청년작업반이 구성된다. 1분조는 라희옥 선생이 2분조는 청년 강범이 분조장으로 지명된다. 한편 선녀는 청년작업반에 들어간 친구들과는 달리 대학입학시험을 보러 간다. 하지만 시험 직전 강범이 보낸 연애편지를 보고 당황하여 시험을 망치게 되고 결국 고치농장으로 들어간다.

숙소보수작업 날, 강범과 1분조 여학생들 사이에서 작업에 필요한 자재의 분배 문제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진다. 이때 선생 윤실의 꾸짖음으로 강범은 도덕적 수양을 갖추어야 하는 분조장의 자세를 배운다.

1분조 여학생들은 학부모를 동원하여 숙소보수작업을 일찍 마치고 식사를 하며 오락시간을 갖는다. 2분조원들은 학부모의 도움을 받아 작업을 마친 1분조원들을 보며 의욕을 상실한다. 그리고는 식사에 대한 괜한 불평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던 중 윤실의 훈계로 돌아와 다시 화합하는 시간을 보낸다.

뽕밭시비작업 교육 날, 강범의 연애편지가 대학시험을 치르는 선녀를 응원하기 위해 쓴 준경의 거짓말 편지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일을 계기로 대학입학을 고민하게 된 여학생들은 윤실에게 작업반에서 낮에는 일을 하면서 밤에는 대학통신공부를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윤실은 학생들의 계획과 미래를 희옥과 의논하지만 서로의 의견은 상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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