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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영화) 빨간별. 제2부,철이와 지시봉[비디오자료]
(아동영화) 빨간별. 제2부,철이와 지시봉[비디오자료]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
(아동영화) 빨간별.제2부,철이와 지시봉[비디오자료]
발행사항
평양: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2008[제작].
형태사항
VHS Video Tape(20분) :천연색 ;19cm
이용제한사항
특수
요약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털어놓는 착한 어린이가 되자.
비통제주제어
만화영화,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VN837 VHS 837 v.2 이용제한
초록

[한글]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철이는 흩어진 책상과 의자를 정리한다. 복도를 지나던 선생님은 철이를 칭찬하며 그만 나가 놀라고 한다.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철이는 곧 있으면 빨간별을 받게 된다는 생각에 기뻐하며 선생님의 지시봉을 들고 장난을 친다. 그런데 그만 지시봉은 부러지게 되고 철이는 빨간별을 받고 싶은 마음에 지시봉을 대충 붙여놓지만 수업 내내 지시봉이 언제 다시 부러질까 걱정이 태산이다. 수업이 끝나고 옥이는 철이에게 장난을 치는 태식에게서 지시봉을 가져다 교탁에 놓지만 지시봉이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부러지고 만다. 친구들은 옥이 때문에 지시봉이 부러진 것이라며 옥이를 몰아세운다. 철이는 솔직하지 못한 자신 때문에 옥이가 오해를 받자 미안해진다. 옥이가 없어지자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걱정하며 옥이를 찾아 헤매고 철이는 목공소에서 몰래 새 지시봉을 가져다 교실에 걸어둔다. 그 때 옥이가 철이 할아버지와 함께 새 지시봉을 가져오고, 교실에 돌아온 선생님은 두 개의 새 지시봉을 보고는 의아해한다. 교실로 돌아온 철이는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고, 선생님은 혼자 교실 정리도 하고 잘못도 솔직히 이야기한 철이에게 빨간별을 달아준다.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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