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영화) 빨간별. 제6부,다시 붙인 그림책[비디오자료]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아동영화) 빨간별.제6부,다시 붙인 그림책[비디오자료]
- 발행사항
- 평양: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2009.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20분) :천연색 ;19cm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요약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에게 서로 양보하는 마음을 갖자
- 비통제주제어
- 만화영화,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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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839 | VHS 839 v.6 | 이용제한 |
[한글]옥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철이와 태식이는 옥이가 보던 그림책을 서로 보겠다고 다투다가 그만 책을 찢고 만다. 태식과 철이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서로를 탓하지만 옥이는 선생님이 주신 책인데 어떻게 하냐며 울음을 터뜨린다.
옥이는 선생님께 책이 찢어졌다는 사실을 말하고, 창밖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철이와 태식은 이제 꼼짝없이 혼이 나겠다고 하며 계속해서 서로를 탓한다. 마침 유치원에 들린 철이 할아버지는 두 아이에게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타이른다. 그제야 두 어린이는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그림책 안쪽 면을 다시 붙여 놓는다. 선생님과 식당 엄마, 옥이는 이 모습을 보고 웃음 짓는다. 교실에서 옥이는 친구들과 함께 보라고 주신 책을 혼자 보고 싶어 욕심을 내는 바람에 이런 일이 생겼다며 그림책의 겉면을 붙인다. 이를 본 선생님은 세 어린이의 착한 마음이 다시 하나의 그림책을 만든 것이라며 세 친구에게 빨간별을 달아준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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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음악연주단 평양참관 | [발행처 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