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다운로드 이미지형 리스트형 항목선택 서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도 정렬 오름차순 내림차순 페이지수 10 20 30 50 100 21801 [ 기사 ] 중국 인민 해방군이 해남도 상공에 침입한 미국 군용기를 격추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2 [ 기사 ] 미제가 전쟁을 강요한다면 중국 인민은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다 미 군용기의 중국 령공 침범 사건과 관련하여 중국 국방부대변인 성명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3 [ 기사 ] 인도무장 인원들의 침략 행동에 항의하여 중국 외교부 다시금 각서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4 [ 기사 ] 인도 병사들 또 중국 국경을 침범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5 [ 기사 ] 캄보쟈 왕국 국가 원수 시하누크 친왕 중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성도에 도착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6 [ 기사 ] 인도군이 중국-시킴 국경 지대의 중국 령토에서 모두 도주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7 [ 기사 ] 중인 국경지대의 중국 령토에 침범하였던 인도군이 시체와 무기를 버리고 도주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8 [ 기사 ] 일제 침입 및 도발 행동의 중지와 랍치해 간 주민들과 가축들의 반환을 요구하여 중국이 인도에 각서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09 [ 기사 ] 인도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서의 반 중국 소동과 관련하여 인도 정부에 중국 외교부가 각서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810 [ 기사 ] 유엔은 조선 문제를 토의할 그 어떤 자격도 없다 중국 외교부가 우리나라 외무성의 성명을 지지하여 성명 발표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