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다운로드 이미지형 리스트형 항목선택 서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도 정렬 오름차순 내림차순 페이지수 10 20 30 50 100 21721 [ 기사 ] 세계 각국 인민들은 제국주의의 침략 및 전쟁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자 주은래 총리의 탄자니아 방문과 관련한 중국-탄자니아 공보 조인, 주은래 총리 다르에스 살람을 출발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2 [ 기사 ] 미제 침략군은 전멸을 모면할수 없다 웰남의<인민>지, 미국 군대가 남부웰남에 투입되면 될수록 더욱더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할 것이라고 미제에게 경고, 중국<인민일보>,웰남에서 미제가 조선 전쟁식<국지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규탄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3 [ 기사 ] 중국과 인도네시아 학생 단체들이 유고슬라비아 당국에 항의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4 [ 기사 ] 인도지나 문제에서 미제에 봉사하려는 영국 정부의 기도는 실패할 것이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국제 회의 소집과 관련한 영국 정부의 부당한 립장을 반박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5 [ 기사 ] 인도네시아 협조 국회 의장 아루지까르따위나따가 중국을 방문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6 [ 기사 ] 랍치하여 간 중국 공민들을 즉시 송환하라 중국 외교부가 인도 군대의 침범 행위에 엄중히 항의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7 [ 기사 ] 중국 전야들에 밀 풍작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8 [ 기사 ] 조선과 중국간의 영화교류 계약서 조인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29 [ 기사 ] 미제의 그 어떤 책동도 그들을 멸망으로부터 구원할수 없다 중국 정치 법률학회가 범죄적<한일회담>을 반대하는 조선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 21730 [ 기사 ] 중국 영화 대표단 그귀국 발행처 로동신문사 발행년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