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청년문학 오류신고

자료유형: 연속간행물

서명/저자사항: 청년문학 /문학예술출판사.

권.연차 사항: 소장정보: 1979년 제1호(루계제242호) 부터 제본 자료 소장.

발행사항: 평양:문학예술출판사.

형태사항: 책 ;25cm.

간행빈도: 월간(연9회, 10회, 11회 간행되는 경우도 포함)

이용제한사항: 특수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이 자료는 관내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이용가능함

일반주제명: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분배 정보

연속간행물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최근입수호	권호정보	제본정보
1	연간물 (국내 및 기타)	2022년 제12호 (루계제769호)	보기	보기

권호정보

연속간행물 권호정보
번호	권호명	발행일	입수일	상태	기사	비고
1	2017년 제1호 (루계제698호)	2017-01-05	2017-02-09	입수	44건

기사정보

연속간행물 기사정보
번호	기사명	부기사명	저자	페이지
1	(악보) 간절한 마음	[#text: 절절하게 ]	리혜정 작사 ; 림금성 작곡	표지2면
2	(선전화)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 필승의 무기!		편집부	표지3면
3	(시) 새해의 첫 아침에		방명혁	04-04
4	(가사)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영준	04-04
5	(시) 만수대언덕에서		류귀홍	05-05
6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편집부	06-06
7	(시) 새해여 우리와 함께 달리자		한태룡 락랑구역 승리고급중학교 학생	06-06
8	주체문학의 대강	[#text: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에서 ]	편집부	07-07
9	(시)동해초소에서 부르는 노래		리평아 조선인민군 군인	07-07
10	(단편소설) 피여나는 꿈		김일수 ; 그림 함준혁	08-21
11	(시) 날 깨웠어야지		강옥 강계제1사범대학 학생	21-21
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청년문제이자 혁명의 계승문제이며 혁명위업계승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의 계승입니다		편집부	22-22
13	명잡중에 명답		편집부	23-23
14	(령도자와 작가) 우리 조국의 영웅적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도록		편집부	23-23
15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편집부	24-24
16	(시) 공화국기 그 펄럭임속에		량별	24-24
17	선군시대의 훌륭한 젊은이가 되라		편집부	25-25
18	(시) 룡악산기슭에 나의 집이 있다		리남혁 조선인민군 군인	25-25
19	(실화문학) 땀은 얼마나 진한가		최정희 평성시 중덕동 제75인민반	26-34
20	(시) 속보판앞에서		함무광 무광광산련합기업소 공무분공장 로동자	35-35
21	(시) 철산봉의 작은 줄다리		서금성 무광광산련합기업소 로동자	35-36
22	(시) 조사공처녀야		함웅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36-36
23	(시) 청춘과원의 바다에서		한태훈	37-37
24	(시) 북부의 동무에게 부치는 편지		김수현	37-38
25	(시) 그 한마디 말속에…		김정남 무광광산련합기업소 로동자	38-38
26	(수필) 세상에 부럼없어라		변룡희	39-40
27	(가사) 우리는 청춘이 아닌가		박시내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학생	40-40
28	(시) 우리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text: 북부피해지역 초급중학교 학생의 일기 ]	윤영애 평안북도 운전군	41-41
29	(조선속담) 가는 날이 생일; 가는 말 오는 말 다 듣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날이 곱다; 가는 말에 채찍질; 가는 세월은 못 막는다; 가는 정, 오는 정;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편집부	41-41
30	(단편소설) 열정		한광복 고려의학과학원 로동자	42-46
31	(새해결의) 백두산혁명강군의 영원한 병사가 되겠다		독고일향 조선인민군 군인	47-47
32	(새해결의)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겠다		황철현 황해남도 은천군 량남리 농장원	47-48
33	(새해결의) 높이 세운 전투목료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한소연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학생	48-48
34	(시) 쇠돌과 나누는 이야기		조만국 황해북도 신평군	49-49
35	(상식) 령에너르기, 령탄소건물		편집부	49-49
36	(시) 우리 공장 처녀들		전설경	50-50
37	(시) 웃음령		최경복	50-50
38	(실화문학) 우리 어머니		윤상근	51-58
39	(경구, 격언) 말을 언제나 생가곱다 앞서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달콤한 말에 실수하기 쉽고 말을 무른 땅에서 잘 꼬꾸라진다; 사람이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것은 남의 말을 많이 듣고 부질없는 말을 저게 하기 위해서이다; 론쟁을 할 때 목소리가 놓은 사람이 꼭 리치에 맞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다; 자식이 잘못을 꾸짖지 않으면 나중에는 자기가 벌을 받는다		편집부	58-58
40	(시) 탄부와 밤입갱		리학성	59-59
41	(가사) 청춘의 사랑 여기 남기리		김현아	59-59
42	(가사) 청춘과 위훈		리현우	60-60
43	(시) 분노의 열점		조청국 조선인민군 군인	60-60
44	(평론) 자랑차다, 사랑과 의무를 지닌 청춘의 참모습이…		권선철	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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