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학(1953~ ) 오류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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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저자사항
- 조선문학(1953~ ) /문학예술출판사.
- 발행사항
- 평양:문학예술출판사,1947-.
- 형태사항
- 책 ;23cm.
- 간행빈도
-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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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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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권호명 | 발행일 | 입수일 | 상태 | 기사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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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년 제5호 (루계제859호) | 2019-05-05 | 2019-05-30 | 입수 | 52건 |
번호 | 기사명 | 부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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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론설)주체문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 | 김선일 | 03-05 | |
2 | (시)영광의 만리 | 한광춘 | 06-06 | |
3 | (시)5월의 송가 | 리창식 | 07-07 | |
4 | (가사)태양성지수목원의 설레임소리 | 김형찬 | 07-07 | |
5 | (단편소설)소나무 | 주설웅 | 08-17 | |
6 | 위대한 수령님의 문풍 | [#text: 김일성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교시 ] | 김일성 | 18-18 |
7 | (시)첫삽 | 김옥남 | 18-18 | |
8 | (시)내 고향엔 구호나무가 있다 | 전성철 | 19-19 | |
9 | (가사)금산포젓갈자랑 | 김우 | 19-19 | |
10 | (단편소설)5중대방위목표 | [#text: <조선문학>의 갈피를 번지며 ] | 전인광 | 20-31 |
11 | (시)전호가의 민들레 | 최순철 | 31-31 | |
12 | 주체문학의 대강 | [#text: 김정일 <주체문학론>에서 교시 ] | 김정일 | 32-32 |
13 | (시)청년돌격대원의 경례 | 고경선 | 32-32 | |
14 | (평론)사랑은 불보다 뜨겁게 | [#text: 단편소설 <불보다 뜨거우라>를 읽고 ] | 고철훈 | 33-36 |
15 | 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보고중에서 | [#text: 김정은 교시 ] | 편집부 | 37-37 |
16 | (위인과 일화)돌아서신 사연 | 편집부 | 37-37 | |
17 | 우리 아이들을 보라 | 박철 | 38-38 | |
18 | 내 조국의 얼굴은 | 박철 | 38-38 | |
19 | 꽃다발에 담아 | 박철 | 39-39 | |
20 | 한 탁아소소장의 이야기 | 박철 | 39-39 | |
21 | 래일의 병사를 본다 | 박철 | 39-40 | |
22 | 아이들이 려명거리를 걸어간다 | 박철 | 40-40 | |
23 | (상식)에티오피아의 특이한 3가지 특징 (1) | [#text: 력법이 다르다 ] | 편집부 | 40-40 |
24 | (시)시인의 영광 | 변홍영 | 41-41 | |
25 | (상식)에티오피아의 특이한 3가지 특징 (2) | [#text: 문패번호가 없다 ] | 편집부 | 41-41 |
26 | 상봉속의 작별 | 김광호 | 42-42 | |
27 | (시)불을 사랑하는 처녀 | 전설경 | 42-42 | |
28 | (상식)에티오피아의 특이한 3가지 특징 (3) | [#text: 소고기를 생것으로 먹는다 ] | 편집부 | 42-42 |
29 | (연단)<조선문학>으로 떠올려본 전세대 작가들(13) | [#text: 시인 김조규, 추억의 단편(전호에서 계속) ] | 김철 | 43-52 |
30 | (시)우리 군당위원장의 부임인사 | 김정호 | 52-52 | |
31 | (단편소설)인생의 멋 | 신명식 | 53-61 | |
32 | (수필)현실체험에 대한 생상 | 전성호 | 62-64 | |
33 | (가사)아 나의 아버지 | 한창우 | 64-64 | |
34 | (단편소설)손거울 | 공천영 | 65-70 | |
35 | 모내기철 그리움의 봄에 부치여 | 한원희 | 71-71 | |
36 | 그리움의 꽃다발 | 한원희 | 71-71 | |
37 | 그날처럼 백학이 날아오리라 | 한원희 | 71-72 | |
38 | 장군님곁에 제일 가까이 | 한원희 | 72-72 | |
39 | 속삭임소리 | 한원희 | 72-72 | |
40 | 농업전선의 <땅크병>들 | 한원희 | 72-73 | |
41 | (연단)참된 일군에 대한 문학적형상 | 오향미 | 73-74 | |
42 | (수필)꿈많은 엄마 | 원경옥 | 75-76 | |
43 | (작가의 말)소설가의 문장은 언제나 흐르는 시내물과 같아야 한다 | 로맹 롤랑 | 76-76 | |
44 | (작가의 말)론쟁에서는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없고 칭호도 이름도 없다. 오직 진리만이 중요하며 진리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 로맹 롤랑 | 76-76 | |
45 | (작가의 말)자매예술을 모르는 소설가는 절름발이예술가이다 | 로맹 롤랑 | 76-76 | |
46 | (시)어제보다 오늘은 더! | 양치성 | 77-77 | |
47 | (시)첫 동발이야기 | [#text: 영웅갱장아바이의 이야기 ] | 양치성 | 77-78 |
48 | (시)초소의 아침에 | 김광호 | 78-78 | |
49 | (자료)근대시기 중-프전쟁을 반영한 중국의 진보적시문학에 대하여 | 구소향 | 79-80 | |
50 | (시)정적속 생각 | [#text: 로씨야 ] | 안나 아흐마또바 작; 김영남 역 | 80-80 |
51 | (악보)인민의 축원 | [#text: 그리움을 안고 절절하게 ] | 리지성 작사; 우정희 작곡 | 표지 2면 |
52 | (선전화)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 | 편집부 | 표지 3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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