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학(1953~ ) 오류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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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저자사항
- 조선문학(1953~ ) /문학예술출판사.
- 발행사항
- 평양:문학예술출판사,1947-.
- 형태사항
- 책 ;23cm.
- 간행빈도
- 월간
- 이용제한사항
-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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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권호명 | 발행일 | 입수일 | 상태 | 기사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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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년 제3호 (루계제857호) | 2019-03-05 | 2019-03-28 | 입수 | 46건 |
번호 | 기사명 | 부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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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론설)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자 | 리현순 | 03-05 | |
2 | (시)그림움의 이 한밤 | 박현철 | 06-06 | |
3 | (시)새들아 전해다오 | 최현아 | 07-07 | |
4 | (시)강국의 보폭으로! | 리창식 | 07-08 | |
5 | (시)우리 장군의 발걸음따라 | 김석천 | 08-08 | |
6 | 신년사중에서 | 김정은 | 09-09 | |
7 | (시)사랑의 궤도우에서 | 신문경 | 09-09 | |
8 | (단편소설)끝나지 않은 항로 | 최학명 | 10-26 | |
9 | (가사)원수님 환하게 웃으실 때면 | 김미송 | 26-26 | |
10 |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 [#text: 김일성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교시 ] | 김일성 | 27-27 |
11 | 숙제 | 로경철 | 27-27 | |
12 | 옛 시인에게 | [#text: 만해 한룡운을 생각하며 ] | 로경철 | 28-28 |
13 | 소녀상 | 로경철 | 28-28 | |
14 | 일본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 로경철 | 29-29 | |
15 | (상식)사무라이 | 편집부 | 29-29 | |
16 | 봄들판의 아침 | [#text: (단시초)봄들판에 흐르는 이야기 ] | 김충기 | 30-30 |
17 | 포전의 인사말 | [#text: (단시초)봄들판에 흐르는 이야기 ] | 김충기 | 30-30 |
18 | 푸른 싹 | [#text: (단시초)봄들판에 흐르는 이야기 ] | 김충기 | 30-30 |
19 | 봄들판에 흐르는 이야기 | [#text: (단시초)봄들판에 흐르는 이야기 ] | 김충기 | 30-30 |
20 | (위인과 일화)품들여 마련한 금방석 | [#text: 연풍과학자휴양소 ] | 편집부 | 31-31 |
21 | (가사)최우선 | 리명근 | 31-31 | |
22 | (단편소설)김철녀인 | 한은희 | 32-45 | |
23 | (시)쇠물은 무엇으로 끓는가 | 리창혁 | 45-45 | |
24 | 주체문학의 대강 | [#text: 김정일 <주체문학론>에서 교시 ] | 김정일 | 46-46 |
25 | (시)롱구열풍 | 박정철 | 46-46 | |
26 | 아기의 첫걸음마 | 최남순 | 47-47 | |
27 | 아기는 웃고 엄마는 울고 | 최남순 | 47-47 | |
28 | 엄마가 되였더니 | 최남순 | 48-48 | |
29 | 잠들수 없는 밤 | 최남순 | 48-48 | |
30 | 엄마의 첫걸음마 | 최남순 | 48-49 | |
31 | 우리는 지하의 별들이라네 | [#text: 황수령에 핀 꽃 ] | 기경호 | 49-49 |
32 | (평론)1분간을 위하여 | [#text: <신인>의 의미에 대한 간략한 생각 ] | 김상오 | 50-55 |
33 | (시)우리한테 오라네 | 정철학 | 56-56 | |
34 | (시)산촌의 메아리 | 권미순 | 56-56 | |
35 | (단편소설)분교의 녀선생 | 송혜경 | 57-66 | |
36 | 청춘상봉 | 김철혁 | 66-66 | |
37 | 청춘대학 | 김철혁 | 66-66 | |
38 | 분수령 | 김철혁 | 67-67 | |
39 | 언제나 전장에 | 김철혁 | 67-68 | |
40 | 마음속엔 오늘도 그 별 | 김철혁 | 68-68 | |
41 | (단편소설)달밤의 폭포 | 리철묵 | 69-76 | |
42 | (시)사랑이란 무엇입니까 | 박명일 | 76-76 | |
43 | (연단)추억의 문은 닫기지 않는다 | 김형준 | 77-80 | |
44 | (유모아)두가지 죄 | 편집부 | 80-80 | |
45 | (악보)우리의 국기 | [#text: 숭엄하고 긍지높게 ] | 리혜정 작사; 김강남 작곡 | 표지 2면 |
46 | (선전화)모두다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에로! | 편집부 | 표지 3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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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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