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학(1953~ ) 오류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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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간행물
- 서명/저자사항
- 조선문학(1953~ ) /문학예술출판사.
- 발행사항
- 평양:문학예술출판사,1947-.
- 형태사항
- 책 ;23cm.
- 간행빈도
- 월간
- 이용제한사항
-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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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권호명 | 발행일 | 입수일 | 상태 | 기사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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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년 제2호 (루계제856호) | 2019-02-05 | 2019-03-14 | 입수 | 52건 |
번호 | 기사명 | 부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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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시)강국의 세월에 부치여 | 채동규 | 04-04 | |
2 | (시)백두산의 눈보라길 | 한광춘 | 05-05 | |
3 |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 [#text: 김일성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교시 ] | 김일성 | 06-06 |
4 | (시)전선길의 불돌 | 주광일 | 06-06 | |
5 | (단편소설)봄날의 미소 | [#text: 주체80(1991)년 ] | 문상봉 | 07-15 |
6 | (백두광명성전설)소문난 비방 | [#text: 김정일화 ] | 김우경 | 16-21 |
7 | 주체문학의 대강 | [#text: 김정일 <주체문학론>에서 교시 ] | 김정일 | 22-22 |
8 | (시)오, 력사의 땅 무포여 | 최현아 | 22-22 | |
9 | (위인과 일화)옥에 티 | [#text: 주체101(2012)년 11월 3일 류경원 ] | 편집부 | 23-23 |
10 | (시)2월의 봄우뢰 | 송정우 | 23-23 | |
11 | (단편소설)삶의 위치 | 황동선 | 24-37 | |
12 | (시)새 조선의 힘의 탄생 | 안정산 | 38-38 | |
13 | (가사)천만년세월 가도 우리 어버이 | 변홍영 | 38-38 | |
14 | (시)군기여! | 김춘길 | 39-39 | |
15 | (성구)있다 하는 말은 있었다고 하는 말보다 낫다 | 편집부 | 39-39 | |
16 | (성구)수다쟁이때문에 말없는 사람이 죽었다 | 편집부 | 39-39 | |
17 | (성구)침묵을 후회하는것이 수다스러움을 후회하는것보다 낫다 | 편집부 | 39-39 | |
18 | (성구)큰소리로 울어대는 새는 여윈 새이다 | 편집부 | 39-39 | |
19 | (성구)울기 좋아하는 새는 둥지를 틀지 못한다 | 편집부 | 39-39 | |
20 | (성구)입에서 날아간것 되돌아오지 않는다 | 편집부 | 39-39 | |
21 | (성구)거짓말 한마디가 천마디 진실을 흐려놓는다 | 편집부 | 39-39 | |
22 | (성구)거짓말을 허리띠와 같아서 거짓말을 한 그 사람을 꽁꽁 동여맨다 | 편집부 | 39-39 | |
23 | (성구)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한 귀머거리는 없다 | 편집부 | 39-39 | |
24 | (성구)벗은 멀리서 오고 원쑤는 네 입에서 나온다 | 편집부 | 39-39 | |
25 | 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보고중에서 | [#text: 김정은 교시 ] | 김정은 | 40-40 |
26 | (시)용해장의 설풍경 | 문철옥 | 40-40 | |
27 | (시)우리 딸이 연을 띄웁니다 | 최광일 | 41-41 | |
28 | (가사)설명절의 노래 | 방명혁 | 41-41 | |
29 | 고향집뜨락에 솟은 락원 | [#text: (시묶음)백두락원의 해돋이 ] | 문용철 | 42-42 |
30 | 불타는 백두전역 | [#text: (시묶음)백두락원의 해돋이 ] | 박정철 | 42-43 |
31 | 아, 흰눈아 | [#text: (시묶음)백두락원의 해돋이 ] | 박정철 | 43-43 |
32 | 새집들이단상 | [#text: (시묶음)백두락원의 해돋이 ] | 최현아 | 44-44 |
33 | 삼지연으로 백두산으로! | [#text: (시묶음)백두락원의 해돋이 ] | 전옥진 | 44-45 |
34 | 백두락원의 해돋이 | [#text: (시묶음)백두락원의 해돋이 ] | 김만영 | 45-45 |
35 | (단편소설)적벽가 수림속에서 | 한철순 | 46-56 | |
36 | (시)숲은 무엇을 노래합니까 | 로윤미 | 57-57 | |
37 | (시)벌목공의 멋 | 로윤미 | 57-58 | |
38 | (시)조국의 푸르른 하늘아래서 | 송재하 | 58-58 | |
39 | (시)내 조국엔 많아야 해 | 김옥남 | 59-59 | |
40 | (가사)흰갈매기 | 서진명 | 59-59 | |
41 | (평론)태양이 빛나는 이 땅에선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진다 | 김용부 | 60-64 | |
42 | (수필)고향도시의 래일을 두고 | 안성 | 65-66 | |
43 | (시)멀리 않은 그날에 | 곽명철 | 66-66 | |
44 | (단막희곡)자격 | 리명선 | 67-74 | |
45 | (시)조국이 지어준 이름 | [#text: 신미리애국렬사릉 한 녀전사의 돌사진앞에서 ] | 조석영 | 74-74 |
46 | (단평)세부를 통한 심리묘사의 활용 | [#text: (단편소설)정은 영원하다 - 리혜련 ] | 박춘택 | 75-76 |
47 | (작가일화)단편소설의 3대거장의 한사람 | [#text: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브(1860-1904) - 로씨야 ] | 편집부 | 76-76 |
48 | (연단)로동계급주제의 작품창작과 작가의 창작생활 | 편집부 | 77-78 | |
49 | (자료)류린석과 서정시 <전촌빈가> | [#text: 1842-1915 ] | 리규찬 | 78-79 |
50 | 제22차 조선문학축전상 시상결과 | 편집부 | 80-80 | |
51 | (악보)장군님 생각 | [#text: 그리움에 넘쳐 ] | 황진영 작사, 작곡 | 표지 2면 |
52 | 제22차 조선문학축전상 수상자들 - 사진 | [#text: 주체107(2018)년 ] | 편집부 | 표지 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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