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학(1953~ ) 오류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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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저자사항
- 조선문학(1953~ ) /문학예술출판사.
- 발행사항
- 평양:문학예술출판사,1947-.
- 형태사항
- 책 ;23cm.
- 간행빈도
- 월간
- 이용제한사항
-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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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권호명 | 발행일 | 입수일 | 상태 | 기사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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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7년 제9호 (루계제839호) | 2017-09-05 | 2017-09-28 | 입수 | 46건 |
번호 | 기사명 | 부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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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시)국기에 대한 생각 | 송재하 | 03-03 | |
2 | (시)9월의 하늘아래서 | 김영옥 | 03-04 | |
3 | (시)조국 | 김정삼 | 04-04 | |
4 |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 [#text: 김일성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교시 ] | 김일성 | 05-05 |
5 | (시묶음)핵과 평화 | [#text: 그 시각은 새벽이였다 ] | 김경남 | 05-05 |
6 | (시묶음)핵과 평화 | [#text: 명령 ] | 김경남 | 05-05 |
7 | (시묶음)핵과 평화 | [#text: 업어주시다 ] | 김경남 | 06-06 |
8 | (시묶음)핵과 평화 | [#text: 3.18혁명 ] | 김경남 | 06-06 |
9 | (시묶음)핵과 평화 | [#text: 어버이는 웃고 자식들은 울고 ] | 김경남 | 06-06 |
10 | (시묶음)핵과 평화 | [#text: 정신차릴 사이없이… ] | 김경남 | 06-07 |
11 | (시묶음)핵과 평화 | [#text: 원수님 계시여 온 세상은 아름답다 ] | 김경남 | 07-07 |
12 | (시)<화성>의 불뢰성은 웨친다 | 전승일 | 07-07 | |
13 | (단편소설)은하수 | 서청송 | 08-21 | |
14 | 주체문학의 대강 | [#text: 김정일 <주체문학론>에서 교시 ] | 김정일 | 22-22 |
15 | (시)애국농민의 탄복 | 전수철 | 22-22 | |
16 | 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보고중에서 | [#text: 김정은 교시 ] | 편집부 | 23-23 |
17 | (평론)주체위업의 새 아침을 펼치신 불멸의 업적 | [#text: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아침노을>에 대하여 ] | 최학 | 23-28 |
18 | (속담)굴뚝에서 빼놓은 족제비같다 | 편집부 | 28-28 | |
19 | (속담)굴우물에 돌넣기 | 편집부 | 28-28 | |
20 | (속담)굴우물에 말똥 쓸어넣듯 | 편집부 | 28-28 | |
21 | (속담)굴을 파야 금을 얻는다 | 편집부 | 28-28 | |
22 | (단편소설)고향집 | 리혜련 | 29-36 | |
23 | (상식)뉴스 | 편집부 | 36-36 | |
24 | (서정서사시)<조국이여! 너는 어디에 있었는냐>중에서 - <조선문학>의 갈피를 번지며 | [#text: 어린시절의 추억 ] | 방금숙 | 37-38 |
25 | (서정서사시)<조국이여! 너는 어디에 있었는냐>중에서 - <조선문학>의 갈피를 번지며 | [#text: 조국과의 담화 ] | 방금숙 | 38-40 |
26 | (속담)굴을 떠난 범 | 편집부 | 40-40 | |
27 | (속담)굵은 베가 옷 없는것보다 낫다 | 편집부 | 40-40 | |
28 | (속담)굶주린 호랑이가 살려준 사람을 알아본다더냐 | 편집부 | 40-40 | |
29 | (속담)굶어죽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 편집부 | 40-40 | |
30 | 우리 인민의 영원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명가사의 생명력을 두고 | 리혁일 | 41-42 | |
31 | (실화)뿌리 | 홍남수 | 43-52 | |
32 | (시)나는 아름다운 행성을 본다 | 박현철 | 52-52 | |
33 | (수필)영원한 하늘 | 김철 | 53-54 | |
34 | (시)세상에 부럼없어라 | 서정인(총련) | 54-54 | |
35 | (수필)재부 | [#text: 모두다 단천발전소건설에로! ] | 김응평 | 55-56 |
36 | (시)김치가 으뜸 | 정화흠(총련) | 56-56 | |
37 | (시)박꽃이 웃는 마을에서 | 최원찬 | 57-57 | |
38 | (시)나는 단천발전소건설자다 | 최원찬 | 57-57 | |
39 | (연단)<조선문학>으로 떠올려본 전세대 작가들 (7) - 추억속에 사는 인간 | [#text: 작가 김문창선생 ] | 리희남 | 58-61 |
40 | (단편실화소설)오늘과 래일 | 안명국 | 62-72 | |
41 | (유래)내 배를 치라 | 편집부 | 72-72 | |
42 | (단편과학환상소설)항로를 바꾸라 | [#text: 전호에서 계속 ] | 리금철 | 73-77 |
43 | (시)내 조국의 밤 | 한성우(총련) | 78-79 | |
44 | (시)할머니의 옥반지 | [#text: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을 환송하는 연회에서 ] | 한성우(총련) | 79-80 |
45 | (악보)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 [#text: 의직적으로 힘있게 ] | 차호근, 리지성 작사, 김운룡, 황진영 작곡 | 표지 2면 |
46 | (악보)혁명무력은 원수님령도만 받든다 | [#text: 의직적으로 힘있게 ] | 작사 차호근, 리지성, 작곡 설태성, 함혁 | 표지 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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