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학 오류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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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문학 /문학예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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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정보: 1979년 제1호(루계제242호) 부터 제본 자료 소장.
- 발행사항
- 평양:문학예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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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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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연9회, 10회, 11회 간행되는 경우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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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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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주제명
-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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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권호명 | 발행일 | 입수일 | 상태 | 기사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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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4년 제12호 (루계제673호) | 2014-12-05 | 2015-01-05 | 입수 | 53건 |
번호 | 기사명 | 부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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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악보) 언제나 그리운 장군님 | [#text: 친근하고 따뜻하게 ] | 우정희 작사. 작곡 | 표지2면 |
2 | (선전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 차명철 | 표지3면 | |
3 | (시) 장군님의 그 한생은 | 엄정호 | 04-04 | |
4 | (단편소설) 12월의 그이 | 황용남 | 05-16 | |
5 |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 편집부 | 17-17 | |
6 | (령도자와 작가) 수령형상창조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 리수천 | 17-17 | |
7 | 주체문학의 대강 | [#text: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에서 ] | 편집부 | 18-18 |
8 | (혁명설화) 오락회에서 부르신 노래 | 편집부 | 18-18 | |
9 | (혁명일화) 사랑의 다리 | 편집부 | 19-19 | |
10 | (시) 이 집에서 우리 자란다 | 현위천 | 19-19 | |
11 | (수필) 흰눈이 내릴 때면 | 박은향 | 20-21 | |
12 | (수필) 사연깊은 강계길 | 김정희 자강도방송위원회 기자 | 21-21 | |
13 | (가사) 영원히 받들리 우리 원수님 | 문영진 | 22-22 | |
14 | (시) 강선의 노을은 언제나 붉다 | 위명철 | 22-22 | |
15 | (가사) 원수님 생각뿐입니다 | 양순옥 | 23-23 | |
16 | (시) 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다 | 박광명 | 23-23 | |
17 | (시) 원수님은 전호를 사랑하신다 | 조청국 | 24-24 | |
18 | (시) 감나무초소에 그리움이 넘치네 | 강혜 조선인민군 군인 | 24-25 | |
19 | (시) 내 한생 오르리라 | 로은심 | 25-25 | |
20 | (가사) 은빛날개 빛난다 | 최원주 | 25-25 | |
21 | (시) 그리워 찾아왔습니다 | 현웅 | 26-26 | |
22 | (시) 어머님의 수첩 | 김명성 | 26-27 | |
23 | (시) 불어라 압축기바람아 | 류영국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 27-27 | |
24 | (단편소설) 나의 회답편지 | 리영명 | 28-32 | |
25 | (소식)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 | 본사기자 리우선 | 33-33 | |
26 | (단막희곡) 회초리 | 리철묵 | 34-41 | |
27 | (가사) 래일의 해안포병 나를 기다려다오 | 김치원 대동강구역 청류고급중학교 학생 | 41-41 | |
28 | (단상) 향기 | 김영심 | 42-42 | |
29 | (시) 출갱환영 | 양치성 | 43-43 | |
30 | (시) 별이 빛난다 | 리명학 | 43-44 | |
31 | (수필) 다시 본 모습 | 신창혁 | 44-45 | |
32 | (시) 나는 탄부다 | 최현국 부전군 차일로동자구 로동자 | 45-45 | |
33 | (련시) 나의 제대증은 고향과 말한다 | [#text: 병사의 기념사진은 고향에 있다 ] | 리충성 평양시 룡성구역 마산동 | 46-46 |
34 | (련시) 들판의 어머니 | [#text: 병사의 기념사진은 고향에 있다 ] | 리충성 평양시 룡성구역 마산동 | 46-47 |
35 | (련시) 내 고향의 군가소리 | [#text: 병사의 기념사진은 고향에 있다 ] | 리충성 평양시 룡성구역 마산동 | 47-47 |
36 | (련시) 봄맞은 들판에서 | [#text: 병사의 기념사진은 고향에 있다 ; 우리 중대의 석봉건공화국영웅과 나누는 말 ] | 리충성 평양시 룡성구역 마산동 | 47-48 |
37 | (련시) 병사의 기념사진은 고향에 있다 | [#text: 병사의 기념사진은 고향에 있다 ] | 리충성 평양시 룡성구역 마산동 | 48-48 |
38 | (작가일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자유네> | 편집부 | 48-48 | |
39 | (수필) 나의 고백 | 최송 신의주제2사범대학 교원 | 49-51 | |
40 | (상식) 그린피스 | 편집부 | 51-51 | |
41 | (실화문학) 딸에게 보내는 편지 | [#text: 12월 29일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에서 어머니로부터 ] | 박경원 | 52-55 |
42 | (자료) 1930년대 후반기 교육자를 형상한 소설들에 반영된 반일의식 | 지선아 | 55-56 | |
43 | (경구,격언) 혁명적리론이 없이는 혁명적실천이 있을 수 없다; 위대한 사상은 심장에서 나온다; 심오한 사상은 박힌 못처럼 그 무엇으로써도 뽑아버릴수없다; 장검은 꺽일지언정 사상은 꺽을수 없다; 사람의 심장은 깨끗하고 뜨겁다 깨끗한 량심과 뜨거운 열정, 이것은 위대한 사랑을 낳는 모체이다; 혁명의 력사는 기관차이다; 난관이 클수록 영예는 더 크다; 투쟁이 없으면 용감성도 시들어버린다 | 편집부 | 56-56 | |
44 | (시초) 신천이여 | [#text: 신천과 병사 ] | 김광호 조선인민군 군관 | 57-57 |
45 | (시초) 녹지 않는 눈 | [#text: 신천과 병사 ] | 김광호 조선인민군 군관 | 57-57 |
46 | (시초) 편지 | [#text: 신천과 병사 ] | 김광호 조선인민군 군관 | 57-58 |
47 | (시초) 풍경화를 보며 | [#text: 신천과 병사 ] | 김광호 조선인민군 군관 | 58-58 |
48 | (시초) 신천에 아침에 | [#text: 신천과 병사 ] | 김광호 조선인민군 군관 | 58-58 |
49 | (시초) 이름없는 묘비앞에서 | [#text: 신천과 병사 ] | 김광호 조선인민군 군관 | 58-59 |
50 | (시초) 내 틀어잡은 총은 | [#text: 신천과 병사 ] | 김광호 조선인민군 군관 | 59-59 |
51 | (자료) 명작을 낳은 신문기자생활과 작가 아. 이와노브 | 리종국 | 59-60 | |
52 | (편집부의 말)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폭풍쳐달려온 우리의 하해 | 본사기자 최정남 | 60-63 | |
53 | (시) 주체103(2014)년이여, 언제나 우리 함께 가자 | 최남순 | 6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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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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