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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성 오류신고

자료유형: 연속간행물

서명/저자사항: 조선녀성 /근로단체출판사.

권.연차 사항: 1979년 제1호(루계제356호)

발행사항: 평양:근로단체출판사.

형태사항: 책 ;23cm.

간행빈도: 월간(연9회, 10회, 11회 간행되는 경우도 포함)

이전간행빈도: 격월간(연6회, 7회, 8회 간행되는 경우도 포함)

이용제한사항: 특수

발행자(변경)주기

분배 정보

연속간행물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최근입수호	권호정보	제본정보
1	연간물 (국내 및 기타)	2022년 제12호 (루계제775호)	보기	보기

권호정보

연속간행물 권호정보
번호	권호명	발행일	입수일	상태	기사	비고
1	2014년 제8호 (루계제675호)	2014-08-02	2014-09-15	입수	63건

기사정보

연속간행물 기사정보
번호	기사명	저자	페이지
1	(뒷표지1) 포구마다에 만선의 배고동소리 더 높이! (선전화)		-
2	(상식) 뽕누에병의 예방대책(1)		-
3	(앞표지2) 전선행렬차 (가사)	(작사) 김기성, (작곡) 설태성	-
4	사상전의 집중포화로 전동맹이 끓게 하자 (사설)		03-03
5	주체적인 유격전법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전설적영웅	김형남	04-04
6	몸소 공장터전도 잡아주시여	(본사기자)	05-05
7	갑산집할머니의 진정	(본사기자)	06-07
8	저명한 정치학박사의 심장의 고백	(본사기자)	07-07
9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기치밑에 김일성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쳐주신 희세의 선군령장	홍태연	08-09
10	철령을 넘으신 사연	(본사기자)	09-09
11	녀성군인들의 초소를 찾으시여	한금순	10-11
12	요영구풍경화에 비낀 숭고한 뜻	(본사기자)	11-11
13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리경복	12-12
1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해설 - 선군정치를 하는 길만이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다.		13-13
15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반향)		13-13
16	희세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	박명화	14-14
17	녀성방사포병들의 훈련도 몸소 보아주시며	(본사기자)	15-15
18	태양의 축복	(본사기자)	16-16
19	대회장에서 지어주신 아기이름 (혁명일화)		17-18
20	숭고한 후대사랑을 간직하신분	(본사기자)	18-18
21	녀맹조직들이 인민군대원호사업을 잘해나가도록 이끄시여	리기천	19-19
22	소년중대원들을 불굴의 투사로 키워주신 뜨거운 손길	김창식	20-20
23	해방후 녀성들의 로력지원투쟁을 이끌어주시던 나날에	손상혁	21-21
24	위대한 평민의 고귀한 한생	(본사기자)	22-22
25	조직의 귀중성은 어디에 있는가		23-23
26	혁명적군인정신은 어떤 지위에 있는가		23-23
27	흠모의 마음, 충정의 마음안고	(특파기자)	24-24
28	위대한 품을 영원히 따르고 받들어갈 인민의 뜨거운 마음	최정란	25-25
29	(상식) 풀베기는 제철에		26-26
30	풀베기에 력량을 집중하자	(본사기자)	26-26
31	천만년 모시고 받들리 (녀맹통신원소식)	(녀맹통신원) 고영실	27-27
32	최후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한 소할바령회의	(본사기자)	27-27
33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본사기자)	28-29
34	애국으로 빛나는 생은 아름답다	(본사기자) 김광철	29-29
35	후대들에게 바쳐가는 뜨거운 진정	(본사기자) 백영미	30-30
36	넋은 대를 이어		31-32
37	하늘의 별도 따올 어머니의 사랑	(본사기자)	32-32
38	(사진) 길이 빛나라, 위대한 백두령장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이여!	(본사기자)	33-35
39	(사진) 백두의 행군길 꿋꿋이 이어가리라(1)	(본사기자) 김철	36-38
40	(사진) 세상에 부럼없어라	(본사기자)	39-40
41	(속담)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41-41
42	(상식) 3색교통신호등이 나오게 된 동기		41-41
43	파란불 (련속그림이야기)	(글) 김경숙, (그림) 김명제	41-41
44	누에치기운동에서 사상전을 힘있게 벌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겠다	(함경남도녀맹위원회 위원장) 김정옥	42-42
45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고치생산을 끊임없이 늘여나가겠다	(평성시 하차동초급녀맹위원회 누에치기가내반 반장) 박순실	43-43
46	뽕밭을 밀식, 초밀식방법으로 조성하여 뽕잎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가겠다	(평양시 룡성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최옥숙	44-44
47	자력갱생속에 흥하는 공장 (방문기)	(특파기자) 전호남	45-45
48	시대가 부르는 곳에서	(본사기자) 김희숙	46-47
49	중심고리를 쥐자	(본사기자) 김경숙	48-48
50	해설대활동을 힘있게	(녀맹통신원) 리병애	49-49
51	(상식) 낙지의 약효		49-49
52	시대를 노래하는 명곡보급사업을 활발히 (녀맹통신원소식)	(녀맹통신원) 김명순	49-49
53	(상식) 연기없는 도시		50-50
54	혁명전통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본사기자)	50-50
55	영광에 땅에 사는 긍지를 안고	(본사기자) 박영찬	51-51
56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자 (지상강좌)	명심	52-52
57	유기산업		52-52
58	동무들과의 관계에 주의를 돌리자 (문답)		53-53
59	우리 집의 특식으로 되였습니다 (연단)	(평양시 평천구역 평천2동 제62인민반) 최옥단	53-53
60	(상식) 일사병과 열사병		54-54
61	최무선의 안해 (력사일화)	(본사기자)	54-54
62	공화국특유의 현실(3)		55-55
63	달리 될수 없는 운명, 비참한 처지		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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