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학(1953~ )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연속간행물
- 서명/저자사항
- 조선문학(1953~ ) /문학예술출판사.
- 발행사항
- 평양:문학예술출판사,1947-.
- 형태사항
- 책 ;23cm.
- 간행빈도
- 월간
- 이용제한사항
-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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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정보
권호정보
| 번호 | 권호명 | 발행일 | 입수일 | 상태 | 기사 | 비고 |
|---|---|---|---|---|---|---|
| 1 | 2018년 제2호 (루계제844호) | 2018-02-05 | 2018-03-23 | 입수 | 52건 |
기사정보
| 번호 | 기사명 | 부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
| 1 | (시)2월의 봄눈송이 | 채동규 | 04-04 | |
| 2 |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 [#text: 김일성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교시 ] | 김일성 | 05-05 |
| 3 | (시)정일봉 | [#text: <조선문학>의 갈피를 번지며 ] | 박세옥 | 05-05 |
| 4 | (혁명일화)백두산에 김일성대장 계승인 탄생 | 편집부 | 06-06 | |
| 5 | (단편소설)별의 무게 | 김광성 | 07-16 | |
| 6 | (담시)<아들딸들아> 이야기 | 김광호 | 16-16 | |
| 7 | 주체문학의 대강 | [#text: 김정일 <주체문학론>에서 교시 ] | 김정일 | 17-17 |
| 8 | (혁명일화)법뒤에 자신을 세우시며 | 편집부 | 17-17 | |
| 9 | (가사)간절한 생각 | 백정남 | 17-17 | |
| 10 | 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보고중에서 | [#text: 김정은 교시 ] | 김정은 | 18-18 |
| 11 | (시)해방산기슭의 다듬이소리 | 김선화 | 18-18 | |
| 12 | (시)12월의 백두산 | 박성일 | 19-19 | |
| 13 | (시)아버지가 오셨다 | 권진향 | 19-19 | |
| 14 | (시)1948년 2월 8일 | 김경석 | 20-20 | |
| 15 | (시)새벽 2시 48분! | 김춘길 | 20-21 | |
| 16 | (시)태양조선 만만세 | 김정삼 | 21-21 | |
| 17 | (수필)철령리정표 | 송윤철 | 22-24 | |
| 18 | (시)화승대에서 화성포까지 | 최순철 | 24-24 | |
| 19 | (단편소설)신작로 포수 | 리혜련 | 25-36 | |
| 20 | (시묶음)우리의 것을 자랑하라 -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서 | [#text: 꼭 가보셔야 할 곳 ] | 류정실 | 37-37 |
| 21 | (시묶음)우리의 것을 자랑하라 -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서 | [#text: 류다른 풍경 ] | 고경선 | 37-37 |
| 22 | (시묶음)우리의 것을 자랑하라 -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서 | [#text: 그날은 11월 14일이였다 ] | 위명철 | 37-37 |
| 23 | (시묶음)우리의 것을 자랑하라 -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서 | [#text: 빛나는 그 이름 - 승리 ] | 문영철 | 37-37 |
| 24 | (평론)현실에 대한 작가의 미적감정과 철학적세계 | [#text: 수필집 <나는 불을 켠다>를 읽고 ] | 안성 | 38-40 |
| 25 | (상식)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대륙명칭의 유래와 구분 | 편집부 | 40-40 | |
| 26 | (단편소설)정을 바칠 때 | 오광천 | 41-51 | |
| 27 | <조선문학> 축전상 시상결과 | 편집부 | 51-51 | |
| 28 | (단막희곡)생명 | 김정철 | 52-60 | |
| 29 | (유래)늦잡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것이나 같다 | 편집부 | 60-60 | |
| 30 | (련시)내 삶의 푸른 하늘 | [#text: 목숨에 대한 생각 ] | 김봉철 | 61-61 |
| 31 | (련시)내 삶의 푸른 하늘 | [#text: 파도우의 사랑 ] | 김봉철 | 61-62 |
| 32 | (련시)내 삶의 푸른 하늘 | [#text: 신념은 표류를 모른다 ] | 김봉철 | 62-62 |
| 33 | (련시)내 삶의 푸른 하늘 | [#text: 내 삶의 푸른 하늘 ] | 김봉철 | 62-63 |
| 34 | (가사)철령의 절경 | 리성혁 | 63-63 | |
| 35 | (가사)우리 멋이야 | 오원찬 | 63-63 | |
| 36 | (과학환상단편소설)대양에로 | 리명현 | 64-72 | |
| 37 | (평론)우리 시대 인간미의 숭고한 세계 | [#text: 장편소설 <열과 정>에 대하여 ] | 박춘택 | 73-75 |
| 38 | (시)어머니는 아들을 그려본다 | 렴정실 | 76-76 | |
| 39 | (조선속담)그 꼴을 보느니 신첨지 신꼴을 보겠다 | [#text: 신첨지 신꼴 보겠다 ] | 편집부 | 76-76 |
| 40 | (조선속담)그놈이 그놈이다 | 편집부 | 76-76 | |
| 41 | (성구속담)가로세로 엉킨 천만갈래의 실오리가 옷감으로 된다(뛰르끼예) | [#text: 개인과 집단, 단결 ] | 편집부 | 76-76 |
| 42 | (성구속담)단결속에 힘이 있다(인디아) | [#text: 개인과 집단, 단결 ] | 편집부 | 76-76 |
| 43 | (성구속담)단결에 지혜를 더하면 약자가 강자를 이긴다(아랍추장국) | [#text: 개인과 집단, 단결 ] | 편집부 | 76-76 |
| 44 | (성구속담)단합은 힘, 분렬은 멸망의 원인이다(필리핀) | [#text: 개인과 집단, 단결 ] | 편집부 | 76-76 |
| 45 | (성구속담)모기가 만일 동시에 달려들면 코끼리도 꼼짝 못한다(이란) | [#text: 개인과 집단, 단결 ] | 편집부 | 76-76 |
| 46 | (성구속담)벌레도 수가 많으면 거만한 범을 죽여버린다(이란) | [#text: 개인과 집단, 단결 ] | 편집부 | 76-76 |
| 47 | (단평)꽃송이에 비낀 우리 사회의 참모습 | 리진향 | 77-78 | |
| 48 | (시)부러워하라 | 김향일 | 79-79 | |
| 49 | (시)우리의 자욱 | 김향일 | 79-80 | |
| 50 | (시)우리의 청춘 한줄기 빛 되여 | 김향일 | 80-80 | |
| 51 | (악보)장군님과 붉은기 | [#text: 신심에 넘쳐 ] | 윤두근 작사, 리광오 작곡 | 표지 2면 |
| 52 | (선전화)발전소와 금속, 화학공장들의 수송수요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자! | 편집부 | 표지 3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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