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 주기사명
- (경구, 격언) 정교한 사람만이 정교로운 시를 쓸수 있다; 시의 내용이란 진리에서 나옴이라 되는대로 가져다붙일수 없다; 시는 샘물과 같아 돌에 부딪치면 흐느껴 울부짖고 못에 고이면 거울처럼 비친다; 곱게만 하여다 알맹이를 놓치면 시의 참뜻을 잃어버린다; 잘된 시는 오래 짓씹지 않아도 제맛이 난다; 시에서 인민은 우리의 선생이다
- 대표기사명
- 문학통신원교실
- 저자
- 편집부
- 서명
- 청년문학
- 권호
- 주체106(2017)년 제7호(루계 제704호)
- 발행처
- 문예출판사
- 발행일자
- 20170705
- 페이지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