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 주기사명
- (경구, 격언) 해빛이 따사롭고 어머니는 자애롭다; 어머니의 사랑은 늙지 않는다; 어머니가 지으면 면내의도 따뜻하고 남이 지으면 양털내의도 춥다;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에미가슴 더 아프다; 어머니의 참을성은 오만가지 참을성이다; 어머니가 되여야 허머니의 기쁨과 설음이 무엇이닞 안다; 어머니는 언제나 죽음을 막아나선다; 어머니는 하나지만 부족함은 없다
- 대표기사명
- 문학통신원교실
- 저자
- 편집부
- 서명
- 청년문학
- 권호
- 주체104(2015)년 제11호 ( 루계 제 684호)
- 발행처
- 문예출판사
- 발행일자
- 20151105
- 페이지
- 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