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 주기사명
- (경구,격언) 진리는 시간의 산물이지 권세의 산물이 아니다; 진리는 훼방을 당할수 있어도 없어지지는 않는다; 진리를 굳건히 지키는 사람은 단두대에 서서도 자기의 신념을 버리지 않는다; 진리를 말하는 사람은 가끔 공격을 당한다; 진리는 입이 무겁고 거짓은 다사스럽다; 모든것은 없어지나 진리만은 남는다; 진리는 궤변들가운데 포위되여있어도 쓰레기속에 파뭍혀있는 금강석처럼 빛을 뿌린다; 진리는 언제나 사물의 가장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다
- 대표기사명
- 문학통신원교실
- 저자
- 편집부
- 서명
- 청년문학
- 권호
- 주체106(2017)년 제12호 (루계 제709호)
- 발행처
- 문예출판사
- 발행일자
- 20171205
- 페이지
- 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