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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북한영화 개요

영화창작과 검열

  • 문화예술 분야의 사업계획서 수표 사진 [문화예술 분야의 사업계획서 수표(싸인)]
    북한에서 제작되는 영화는 거의 모두가 시나리오부터 감독·배우선정, 제작과정 심지어 영화보급에 이르기까지 당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영화인들은 그들의 창작활동의 계획에서부터 소재, 주제에 이르기까지 당의 통제를 받게 되어 있는데 예술정책에 따라 제작계획을 연·월별로 작성하여 조선영화인 동맹 및 조선문학예술총동맹의 검열을 거치도록 되어 있다. 당 지도의 핵심기관은 노동당 비서국 산하의 선전선동부이다. 선전선동부에서는 영화 창작 단계부터 완성된 작품에 대한 검열까지 간여한다. 김정일이 직접 창작단계부터 간여하는 작품도 있다. 예술영화 <피바다>, <한 자위단원의 운명>, <꽃파는 처녀>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조선영화인동맹

영화와 관련된 모든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단체이다. 영화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발적 조직이 아니라 당의 지침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적 조직이다. 조선영화인 동맹의 주요 임무와 기능은 다음과 같다.
  • 1) 영화분야 종사자들 속에 당의 노선과 정책을 침투, 그의 성과적 관철에 동원
  • 2) 영화인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실무교육 교양을 실시, 공산권의 영화 분야 선진기술을 도입,보급
  • 3) 영화인들 속에 김일성의 유일사상 체계를 확립, 공산주의 교양 강화에 기여
  • 4) 영화생산 계획을 질량적으로 완수하기 위하여 영화인들을 지도, 통제하거나 고무
  • 5) 영화인동맹 당 위원회를 통하여 영화분야 종사자들의 당 생활을 지도·통제·감독

영화촬영소

  • 조선영화촬영소 사진 [조선영화촬영소]
    북한에서 영화촬영소는 영화촬영소을 위한 시설인 동시에 영화창작기관이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가 있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세트장 사진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세트장]
    조선예술영화촬영소는 1947년 2월에 설립되었다. 현재의 촬영소 시설은 1955년에 대폭 확장을 시작하여 1957년에 완성한 시설이다. 평양시 형제산구역 당산동에 부지면적 100만㎡로 세워진 북한 최대의 영화 제작소로서 4개의 대형 촬영장과 야외 촬영거리, 배우 양성소를 두고 있다.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

  •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 사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소속의 예술영화촬영소로서 1959년에 인민군의 용감성을 기리기 위해 설립하였는데, 주로 군사전쟁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주민들과 군인들에 대한 유일사상 무장과 북한군의 공적을 찬양하는 영화 제작을 목적으로 1959년 5월 16일 '조선인민군 2·8영화촬영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주로 인민군의 용감성을 기리는 군사 전쟁 영화 제작에 주력하였다. 1970년 1월 13일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로 바뀐 이후에는 혁명전통·계급교양·체제찬양 등 다양한 주제의 예술영화를 제작하였다. 1995년 인민군 창건일이 2월 8일에서 4월 25일로 바뀌면서 촬영소 이름도 조선 4·25영화촬영소로 개칭되었다.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사진
    1957년에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기록영화 전문 촬영소로 독립하였다. 김일성 가계 일가의 기록영화, 시보영화, 주요 행사 등의 영화를 제작한다. 현재는 기록영화와 과학영화를 촬영하는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로 운영하고 있다.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사진
    조선예술영화촬영소는 1947년 2월에 설립되었다. 현재의 촬영소 시설은 1955년에 대폭 확장을 시작하여 1957년에 완성한 시설이다. 평양시 형제산구역 당산동에 부지면적 100만㎡로 세워진 북한 최대의 영화 제작소로서 4개의 대형 촬영장과 야외 촬영거리, 배우 양성소를 두고 있다.